개장사 보거라.
김대중 도적질 전문사기꾼
김홍일은 지애비도 쓰리꾼 지도 쓰리꾼
김홍업은 김대중재단(아태재단) 간판 내걸고 후원금 싹쓸이 허고
김홍걸은 노사모가 그렇게나 싫어하는 양키나라에 터잡고
지에미가 한국은행에서 바꾼 천달라 다발을 김대중 전용기를
이용하여 외교행랑으로 들여와 LA에 빌딩 사고
김홍일은 강원도 카지노를 김대중, 김홍일 개인 카지노로
만들고
공적자금 도저질하여 국고가 바닥나니까 국민연금이라는
강탈질 제도를 만들어 서민들 깝데기 벗겨먹고...
김대중은 사기꾼 비서실장놈 시켜서 대통령선거를 조작하게
만들어
경상도 사투리 쓰는 양자를 대통령에 앉혀놓고
특검을 훼방놓아 도적놈들 조사를 못하게 하고...
이런것을 비판하면 무조건 수구꼴통이냐?
너도 가슴에 손을 언고 김대중 도적질의 역사 공부좀 하고
글을 쓰도록 해라.
----------------------------------------------------------
아래는 한토방에 올라온글을 허락없이 옮긴글입니다..
필명 rainywood님의 글입니다.
이곳에계시는 수구님들은 잘 읽어보시라고 삽질했읍니다.^^
독재가 낳은 왜곡된 도덕적 질서라고 생각한다.
박정희는 콩알 한방에 갔지만 그가 남긴 이 가치관의 전도와 혼란은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으며 분탱같은 꼴통들의 경우에는 거의 도덕적편집증과 과대망상증을 보이고 있다.
말하자면 똥덩어리는 치웠으나 그 냄새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박정희시절 그가 독재의 무대에서 국가안보를 가장한 자유의 억압이라는 칼춤을 출 때 자의든 타의든 동조의 스탭을 무의식적으로 밟았던 사람들 중 어떤 이들은 박정희가 사라지고 박정희의 요란한 밴드도 사라진 지금 오히려 조용한 스탭이 아니라 광분의 엉덩이춤을 추고 있다.
이에 나는 독제세력의 물리적 제거를 넘어 훨씬 더 중요한 과제가 있다는 것을 절감한다.
박정희에 대한 부정은 분노로 과거를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불굴의 결단으로 우리모두가 하나되는 미래를 바라보는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박정희에 대한 향수와 그 저변에 깔려있는 왜곡된 도덕적 질서, 가치관의 혼란을 경계하며 질타하는 것이다.
박정희향수에 젖은 사람들은 박정희의 역사적 정당성을 강변하고 있으니 이는 곧 그 왜곡된 도덕질서와 가치관의 혼돈을 정당화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곧 미래의 하나됨을 끝끝내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 한토마에서 듣는 거의 발악에 가까운 시도때도 없는 비명소리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빨갱이야!...빨갱이다.....빨갱이다.....빨갱이다...."
이들은 과거에 대한 긍정으로 미래를 부정하고 있는것이다.
박정희가 사라진 지금 죽은자에 대해 새삼스레 분노를 느끼는 것은 그의 검은 유산을 승계한 이들과 멋모르고 이들에 놀아나는 아직까지도 정신못차리는 노예의 정서를 내면화 한 사람들 때문이다.
때론 이들이 박정희보다 더 혐오스럽고 참아주기 힘들게 느껴지는 때가 있으니, 고통은 아무리 극심해도 참아낼 수 있으나 가려움은 조그만 것도 참기 힘든 이치가 이와같지 않은가 한다.
극악무도한 악보다도 여기에 편승해 이익을 보려는 기회주의적인 인간들하고 여기에 멋모르고 놀아나는 어리석은 이들이 더욱 혐오스럽고 참아주기 힘든 오늘이다.
▒ 게시일 : 2003-07-23 오전 7:24:10 from 61.78.179.39
130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