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신문에도 안 나고, 인터넷에도 안 뜬 내용이지만...
어느 사건보다도 더 중대한 사건이므로 부추연에 공개합니다.
김대중씨가 집권하는 5년간, 대학에서 전라도출신 교수들은 제왕
노릇을 했습니다. 전국이 다 똑같았습니다. 사립대나 국립대 모두
똑같았지요.
지금부터 단도직립적으로 폭로하겠습니다. "폭로" 라고 하기에는
좀 쑥스럽군요. 대학에서는 너무나 잘 아는 사실이니까요.
그러나 여기에 관계된 사람들이 (교수들) 너무나 많기때문에
모두 쉬 쉬하고 없었던 것으로 돌려버리고 잇지요.
그럼 폭로 내용입니다.
김대중씨가 대통령으로 있을 때 대학의 교수연구비 체제는
한마디로 "개판" 이었습니다. 전라도 고관대작에 줄대는 교수는
연구비를 잘도 받아 펑펑 썼습니다. 그 돈으로 땅을 사논 교수들도
꽤나 있습니다. 전라도의 힘과 전라도의 줄이 없으면 연구비도
타먹기 어려웠으니까요. 전라도 장관에 줄대는 교수, 전라도
청와대에 줄대는 교수, 전라도 고급관리에 줄대는 교수들이 대학의 계통과 순서를 짓밟고 마구 마구 연구비를 편법으로 타먹었습니다. 그렇게 타다가 연구가 제대로 될 리가 없었지요. 조교(대학원생) 과 학부생들을 동원하여 짜맞추기 식으로 연구논문을 써서 연구비 값을 했습니다.
감사원과 교육인적자원부 그리고 검찰은 교수들을 대대적으로 조사해야합니다. 연구비가 어떤 경로로 지출되었나? 불법으로 지출된 연구비는 모두 얼마인가? 연구비 수 천만원, 수 억원을 타내어 교수들이 나눠먹기 식으로 분배하는 과정에서 비리를 찾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연구비를 타낸 교수, 연구비를 알선한 사람, 연구비를 지급한 사람들은 코미션을 받아챙긴 경우도 많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대중 대통령 집권하는 기간동안 대학의 비리가 극에 달했습니다. 마음대로 부정입학을 하여 천문학적인 뒷돈을 챙겼습니다. 재단이사장, 총장, 교무처장, 관련교수 등등... 그리고 부정입학을 시킨 자들의 상당수가 전라도 사람들(장관, 고관, 전라도 재벌, 연예인, 국회의원, 경찰, 검찰 간부등) 입니다. 이 것도 대대적으로 조사해야합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정부 각부처의 자문교수, 언론자문교수, 심사위원 등에 있어서 전라도 출신 교수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졌고 타도 출신 교수들은 찬밥 신세였습니다.
교수를 뽑을 때, 직원을 뽑을 때도 전라도와 코드가 맞아야햐는 웃지못할 사례들이 많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전라도 출신들이 돈 잔치를 벌이고 교수들마저 돈잔치에 합류한 천인공노 할 대학비리가 물건너가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제1차적으로 김대중 치하에 벌어졌던 대학비리부터 특검으로 조사해야합니다.
이러한 대학비리에는 관청과 청와대 그리고 교육인적자원부 등에 뿌리깊이 박혀있는 전라도 인맥과 깊은 관계가 있으니 빨리 조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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