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북괴 박멸] 전라도 깡패버스에 능욕 당하는 부산시민들

◇ 지난 24일 정동영을 비롯한 한진중업관련 시국선언 시위대의 집회를 반대하는 영도 신도브래뉴 아파트 주민들이 시국선언 시위대에 호소문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전라도버스 난동자가 주민들을 향해 발길질을 하고 있다.

전라도 출신 정동영을 비롯, 함세웅, 이창복, 백낙청 등 반역을 업으로 삼는 자들이 지난 24일 <전라도 깡패버스> 를 몰고 와 부산 영도구에 진입하여 새벽 2시가 넘도록 집회를 이어가자, 인근 주민들이 격렬히 항의하였고, 이 과정에서 <전라도 깡패버스> 난동자들이 60세 넘은 아주머니에게 발 길질을 하였다(위 사진 참조).

뿐만 아니라 여러 주민들이 깡패버스 놈들에게 얻어맞고 멱살을 잡히는 등 그야말로 무법천지가 벌어졌다.

깡패버스 시위대들은 이에 앞서 이날 오후에는 집회를 반대하는 영도 주민들이 들고 있는 플래카드를 뺏으려 달려들고, 이 과정에서 또다시 폭행과 욕설이 난무했다고 한다.

부산은 전라도 놈들이 저축은행 사기사건으로 능욕을 당했는데 이번에는 <전라도 버스>를 몰고 와 행패를 부리고 있다.
지난 부산저축은행의 부산시민 재산 갈취사건의 주모자들은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광주일고 출신 놈들이었고, 이번 시국선언 시위를 기획한 자도 전라도 보성출신이며, 앞 장 선 정동영 국회의원도 전라도 놈이다. 부산은 전라도의 봉인가?

그리고 참가자 대부분은 틈만 나면 국가를 혼란으로 몰고 가려는 반역잡것 짓을 하고 있으며, 이렇듯 혼란을 획책하고 무법천지를 만들어 집요하게 공권력을 유인하여 이번 사태를 "제 2의 광주폭동"으로 연결하려 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공영방송들은 전라도 출신 기자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사실들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다. 도리어 "시위대가 모이고 있으니 뜻(?) 있는 사람들은 어서 모이라"는 선동 쯤으로 여겨지는 보도 태도다.

부산시민들은 지금 총 단결하여 <전라도 깡패버스>를 몰아내고 있다. 전 국민이 합세하여 전라도 버스를 몰아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