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약 두달전에 춘천교도소를 출소한 김범수라고합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격어 본 바로는 너무나 열악한 교도소 환경때문에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우선 근무자들의 행동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름이아니라 근무자들이 무엇을 담당하는 사람입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일반대원하구 소위 말하는 건달들하고 너무나 차별대우를 하여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몇몇 교도관들이 건달 재소자들은 대우하고 일반 재소자는 천대합니다. 교도관들은 지금 그곳에서 살고있는 일반 재소자들을 보살펴주는것이 입무 아닙니까? 그런데 이건 무슨 건달 집합소도 아니구 나이어린 건달들이 아버지 뻘돼는 분들에게 막막을 하니 낮뜨거워서 참아 볼 수 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방에서두 그렇습니다.
나이드신분도 솔선수범으로 다들 일을하는데 건달들은 청소도 안하구 그곳은 교도소가 아닙니까 자고로 먼저 들어 온사람이 먼저이거늘 이건 나이도 상관없이 막대하니 참으로 울분이 터집니다 지금은 옛날관 달리 인Ši위원회가 다들 들어와있으니 이 방침을 정정하지 않는다면 시민연대단체나 인권위원회 아님 법무부 까지도 투서를 넣겠습니다 부디 이런 일까지 벌어지지않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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