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출장이 잦은사람이다. 관광은 아직해보지못했다. 그런데 왜 공항세낼 때 꼭 관광진흥기금을
내야하는가 ?
거듭 말하지만 나는 "관광"을 가는사람이 아니다. 이름이 "관광진흥기금" 이면 관광하는사람한데나
받아야하는것 아닌가 ?
불쾌하고, 억을하고, 더우기나는 관광진흥에 전혀 관심이없는 사람이다.
동 기금을 없애던지, 관광진흥기금이니 "관광가는사람" 에게만 받든지.
하루에 10억에가까운 돈을 10년가까이나 거둬들여서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겠고, 어디 은행에 재워뒀는지,
아니면 누구네집 베란다에뒀는지에 대해서 너무나 궁금하다.
어디쓰 는것은 검찰이 알아서 할 일이지만 권력을 이용해서 강도처럼 돈지 말기 바란다.
아무튼 출장가는 사람한태는 매기지말라고 강력히 주장한다.
출장때마다 입구에서 아기씨들과 실갱이하고 상담이나 제대로되겠는가를 생각해서 조속히 없애주기바란다.
노무현 정부는 빨리 성의있는조치를 하여야 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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