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출신의 청와대 참모진으로 임명됐던 이해성씨가 방송인으로
있으면서 성상납을 받은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이씨는 수십여차레 얼굴반반한 여성들의 방송출연을 미끼로 성상납
을 받아온것으로 알려졌다.

문화방송 MBC PD들이 방송사 사무실과 집등에서 여성들과 집단으
로 변태적인 성관계를 맺어 노조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는것.

그런데 최근 노조관련 업무를 보는 종사자들 역시 연예계 성상납
과 무관하지 않다는 의혹이 나돌고 있어 의혹이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 12월 당선된 노무현씨의 개표조작 의혹과 관련부터
노씨와 측근을 비롯한 친인척들의 비리행각이 줄줄이 끊이질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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