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목격한분도 많으니까 확실히 조치해주십시요...
전 의경출신인데 시험감독관들두 젊은 직원분들두 해주세요~~ 늙은 분들 말구요.. 제가 있는 파출소에서두 늙은 분이 감독 가시던데 장차 민주의 지팡이가 될사람들이 너무 하네요.. 이런글 올린다는 자체가 부끄럽지만 지금두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길바라는의미에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다니는 학원에서 퍼온글입니다
맞습니다...이미 너무 많이 퍼져서 아시는 분들은 어지간히 다알고 있습니다...
경찰청인사계로 편지를 쓰던지 게시판에 올리던지 힘있는 분덜좀 힘좀써봅시다!
이건 개인싸움이 아니라 컨닝의 조직싸움입니다..
여러분 주위에 공부하는 다른 친구들이 한두과목만 공부해서 컨닝을 통해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어보십시오, 5과목 다 공부하는것 보단 한두과목 공부해서 합격하는게 훨씬 쉬운방법이니까요.
저번에 남경시험볼때 어떤 고사장은 컨닝하는 사람이 하두 많아서 감독관들이나 다른 시험보는 사람들이 신경이 쓰여 시험에 지장이 있을정도였답니다.
어떡해 하냐구요
4~5명이 팀을 짜서 같은 교실에만 들어가면 시계를 똑같이 맞춰서 초치기를 합니다..물론 사전에 철저히 과목을 배당하고 계획적으로 하는것이지여 자리야 틀리더라도 기침이나 목소리를 통해 신호를 주는것이지요 물론 시계의 초침을 맞춰서요..
여러분 시험볼때 한번 유심히 들어보십시요,,쓸데없이 기침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으지..
이건 형법에서도 배우듯이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이런 부정한 방법으로 시험에 합격한 사람들이 얼마나 도덕적으로 나라의 공무원으로서의 일을 해내겠습니까?
하루빨리 공정하게 시험볼 수있는 그런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몇년씩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이건 정말 기운빠지게 하니까요~
고사장의 자리를 번호데로 끊지말고 무작위로 백번데 이백번데 마구 섞어놓아야합니다..우선의 방지책으로는
그리고 경찰공무원도 좀더 공정을 위해서 다른 공무원 시험이나 자격증시험처럼 A형,B형 같이 나누어 놓아야한다고 봅니다..
여러분 같이 진지하게 생각해봅시다...
우리들을 위해서~~
제가 다니는 학원에서 퍼온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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