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기검사 없애버리세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벌써 3번째 정기검사 받아보지만 교통안전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자동차정기검사말입니다.
너무 형식적입니다.
소형차 20,000원 수수료부터 받아챙기고 직원이 차를 끌고가
악셀레이터 붕붕거리고 본네트열어달라고해서 열어 주니까
휭하니 한번 보고 주행거리 몇킬로 ‰榮윰?물어보고 통과랍니다.
검사장도착해서 끝나기까지 채5분도 안걸렷어요.
저 무식합니다.
하지만 너무한것 아닙니까?
하다못해 배기가스오‘m도 한번측정하고 엔진부품의 상태라도
살펴보고 조향장치라든가 말이죠.
그것도 시청에서 보내준 고지서에 검사장까지 지정해놓고 말이죠.
동네카센터에가도 이보다 더친절하게 설명도해주고 봐줍니다.
단골은 값도 안받고 점검도해주고 타이어공기압도 보충해주고
와이퍼유도 너줍니다.
교통안전진흥공단이란 곳은 도대체 뮈하는곳 입니까?
평일에 직장상사에게 어렵게 반가얻어 검사한게 고작 이겁니까?
정말 도둑이 따로없습니다.
차라리 동네 카센터에도 검사권을 허가하십시요.
제발입니다.
건교부해당과나 교통안전진흥공단측에서 답변주십시요.
참고로 제차는 경기 47가 2548이고 12월5일 안양자동차검사소
에서 하였습니다. 2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