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에 접속되어있으면 하루에도 몇번씩 포르노 팝업창이
뜹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이라던지 이런것들엔 무지하고 할줄아는 것이라곤 인터넷 지식검색뿐이라 인터넷을 뒤져서 이것저것 프로그램도 깔아보고 별별짓을 다 해보았습니다.
임시쿠키파일도 틈만나면 지우고 되도록 아이혼자 있을땐 인터넷 접속을 하지말고 깔아진 게임만 하라고 합니다.
자주뜨는 사이트를 제한된 사이트로 설정해놓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 사이트는 사이트명이 뜨질 않습니다.
사이트명대신 별모양이 뜹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한된 사이트로 설정을 해놓아도 그 낯뜨거운
장면이 뜹니다.
참고로 로 시작하는 팝업창입니다.

몇일 전엔 초등학교 2학년인 막내아이가 친구들을 데려와 학예회 연습을 한다며 인터넷에 접속한채 노래를 들으며 연습을하다가 기가막힌 장면이 떠 버린겁니다.
정말 욕이 나오더군요.
그런식으로 돈을 벌면 얼마나 더 버는지 그런식으로 벌어먹고
사는 인간들이 한심합니다.
그 인간들 한심한건 둘째치고 돈 먹고 이런 팝업창을 눈감아주는
정부 관리들이 정말 한심합니다.
어려서부터 학교에선 컴퓨터교육을 시키고 컴퓨터로 조사하는 숙제,메일보내기 등 애들에게 컴퓨터는 하나의 생활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려서부터 아이들이 포르노에 노출이 되고 있으니
눈감아 주는 관리들 책임이 아닌가요?
아무리 세상이 험해지고,러브호텔이 주택가에 세워지며,성윤리가 땅에 떨어졌다고 하지만 정부의 감시가 너무 허술합니다.
허술한게 아니라 봐주는 거겠죠.
제발 나쁜 업자한테 돈 받아먹지 말고 우리아이들이 밝게
자라나게 도와주세요.
이런 팝업창 띄우는 인간들,게시판마다 포르노를 도배하는 인간들.
이런것 봐주고 뒷돈 받는 관리들... 모조리 감옥에 가둬야
합니다. 곧 풀려나겠지만...
IT강국임을 내세우는 우리나라가 이렇게 타락했나요?
아이들을 어려서부터,성이란게 어떤건지도 모르는 나이에
포르노라는 매체에 쪄들게 할건가요?
이러면 안됩니다.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2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