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세상입니다.
술을 먹고 음주에 걸려도 국민의 안전을 담당하는 경찰이라는
사람들은 돈이많고 안면이 있으면 "안녕히 가십시요"라며
인사를 한다.
그들은 세상을 살면서 자기의 책임감 보다는 돈에 맛을 느낀
일부 부패한 경찰들이다.
아직도 읍이나 군단위에 이런 속물들이 판을 친다.
그리고 열심히 하는 경찰들 얼굴에 똥칠을 하고 다닌다.
그리고 명절이면 경찰관들에게 돈있는 놈들이 용돈을 준단다.
웃기는 세상이다.
"며칠전 아는 사장을 만낫는데, 이번년도도 무사히 보냇으니
용돈 보냈다고"돈많은 놈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전경이다. 이들은 젊은 혈기에 아는 안면이 없기에 책대로
하기 때문에 있는 놈이건 없는 놈이건 관여하지 않고
무작위로 세금을 과세한다.
그런뒤 경찰서에 가면 짠밥 찬놈들이 명령을 내린다.
취소시키라고....
이래서야 되겠는가?
업중히 처벌해 주세요.. 0성군 경찰서 교통계
그리고 다음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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