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불편주는 "전직 대통령 교통통제 하루 1.2회" .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이 237회로 전직 대통령중 교통통제를 가장 많이 요청했고, 노태우(盧泰愚) 전 대통령 197회, 전두환(全斗煥) 전 대통령 193회, 최규하(崔圭夏) 전 대통령 59회 순이었다
이런..,
IMF를 불어와 국민에게 고통을 안겨준 영삼이.
광주사태로 많은 민간인을 학살한 두환이.
두환이 똘만이로 대통령까지 한 물태우
자기 편의를 위하여 교통을 통제하고 시민은
1시간 2시간을 노상 여름 땡“餠【 기다리게 하는데
아 난 죽는줄 알았다. 꼼짝안하는 차안에서
사고가 크게 났나부다 했는데 전직 대통령 나들이
골프치러간다고 난 막히는 차안에서 3시간을 기다렸다
참 순진하게...,
얘삼이를 빼고, 두환이와 물태우는 거의 골프치러 가며
교통신호를 막았다.
이런 나쁜 놈들이 교통위반을 하며 신호를 막아놓고
쌩쌩 달리다니....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우리 일반 시민은 신호위반 차선위반하면 박살이 나는데.
이러고도 전직 대통령이라고 피같은 국민세금을
한달에 몇천만원씩 받아 쳐먹는 놈들아냐.
자식은 몇백억 빌딩이 있는데.
시민여러분 나라 마라먹은 전직대통령 놈들이 신호 막고
지나가면 돌을 던집시다.
저승사자는 머하는지 몰라 이런者들 안잡아가고.
이런.., 이런..,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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