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전에게 잘보여 점수따 승진하자는 속내로...교직은 갈수록
망학사 치닥거리.바람막이 역활밖에 못하고
2..장학지도란....학교에와 현행범을 잡아가려는 형사들 처럼 도움은 젼혀없고 다만 장부검열,교사 점수 줄세워 우기. 살펴 보는 것은 언제나 껍데 기 거죽만 보고 평가 ,돈봉투 챙겨가고 회식 배가 터지도록, 갖가지 서식을 갖추어 갖다받치라는 뒤 치닥거리만 만들고가는 군림 작당들의 엉터리 쑈
3, 연구 시범학교....처음 학교 선정에서 부터 판에 밖은 도식 에 의한 잡탕을 만들어 가는 어느 하나 필요 없는 해서 않될 교육을 망치는 모두가 거짓말 놀음
4. 부러먹고 시키기만하는 자기 손않데고 코를 풀러니
하는 일은 오직 보이기위한 가식적인 일만 자행 갈수롯 교사들 잡무 업무는 늘어만가는해서 않될
잡무를 만들어 교직을 망치는 짓만 일삼아하는 악의 하수인들
5. 자기 관내 교사들을 동원 해서 교육청 실적 성과 행사를 치르다보니 상전 놀음만 놀고 자기네는 뒷전에서 구경만하는 덩떵 거리기만하는 범죄단체
6. 갈수록 심해져가는 교육 브로켜 부패한 교육 관료가 판을 치는 경직된 폐쇄 계급 사회
7. 교육에 하등 도움은 커녕 교육 발전과 성장을 가로막는 직권의 노예를 만들어가는 엄청난 썩은 기득권에 눈이 먼 관료조직.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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