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양평에 온지 1년여 정도되었습니다. 원래 집은 서울 이구요.
다른곳은 메타 요금을 받거나 할증 요금을 부과하는데 이곳은
메타를 열지않아요.
처음와서는 전화를해서 택시를 부른다는게 편해서 2,3번 불렀는데 지금은 가까운곳이나 먼곳이나 비슷한 요금을 받으며 전화를하면 call 비용도 탑승자가 부담을하는데 이건 지역에 횡포라고
볼수있지않을가요.
빈차가 지나갈때도 손을 들면 무시하고 지나가버립니다. 또한 예로 저멀리서 빈 택시가 오는것을 보고 손을 들면 사람이 탑승하고
있는것을 봅니다.
분명 나라에서 정한 법을 이곳에서는 분명 지키지않고
있는것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경기도 광주도 이러한 사례에서 조정된것으로
알고있는데,아무리 소비 도시라해도 지역 주민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불법 영업을 한다는게 정의가 내려지지않습니다.
그들도 먹고 살아야 되지만 지역 인구에 비해 택시가 더많아 생기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더 많으면 서비스나 다른 경쟁력을 가춰
살아야 된다고 봅니다.
개판 1분전인 양평시를 혼내주시기 바랍니다.
쓸데없는 love hotel만 허가주지말구요.
(군청에서 하는 일이지요?)
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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