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군청 공무원 김모씨가 술먹고 술값 ？먹고 술집에서 민간인 눈과 코를 마구 구두 발로 때리고
본인은 버젓이 근무를 하고 있다.
공무원에게 두들겨 맞은 사람은 병원에 입원을 하는가 하면 수술을 받아야 하는 처지라니
정말 어이가 없다.
공무원이 근무시간에 술먹고 술값을 떼어 먹는 것도 모자라 술집에 가서는 마구 폭행 하다니
이런 공무원이 아직도 연기군청에 있다는 것은 어처구니가 없다.
아무리 민선군수라고는 하지만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공무원이 근무시간에 근무지 이탈해 술값을 떼어 먹지를 않는가 하면 민간인을 마구 두들게 패는
것이 진정 민선시대 공무원인지
공무원이라면 공인 인데
이런자가 공무원이라는 것은 모든 공무원을 욕보이는 것이다.
하루라도 빨리 알아서 본이사표를 던져야 하질 않는가
조치원주민들은 지켜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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