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는 대전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된다.
과연 세금으로 도시가 운영되고 잇는지 의심스럽다.
대전에 이사온지 2년이 돼었지만 유성이라는 허울좋은 관광도시에는
볼거리 하나 없이 술집만 가득하고 대전역 근처 선화동이라는 여관거리
에는 몸파는 여자들만 가득하다. (용문동에는 10대 배달다방이 많다)
묻고 싶다 대전을 거대한 사창가 도시로만들 생각인지?
어느 누구도 이 사실은 부인하지 못할것이다.
내가 아는 사람은 10대 민짜(미성년자)를 고용하여 다방을 하고 있다
몇일만 있으면,, 고등학생들의 방학이다. 과연 얼마나 많은 타선 학생들이
몸을 팔고 거리를 헤멜것인가,,
대전시장이나 경찰서장의 자녀들이 과연 다방에서 차배달을하며 웃음을
팔고 집단 숙식을 하면서 성에 물든다면 과연 용납이돼겠는가?
경찰에서도 파악하고 있을것이다.(파악하지 못한다면 경찰이 무능한거다)
왜 단속을 않한는걸까? 아니 못하는걸까? (시장님 서장님이 운영하는 다방
인가?) 헬멧조차 쓰지 않고 도로를 질주하는 다방레지를 2만 붙잡고 검사
해 봐라 1명은 미성년자다 그런데도 단속이 돼지 않는것은 무엇인가?
경찰이야 말로 비호세력아니가? 아니라면 왜 ~~왜~~ 왜~~~
유성에 차대기가 무섭다~~ 10분후면 차에 스티커로 아주 꽃장식을 해놓는다
차 유리창에 빠진 스티카만 100장은 돼겠다는 생각을 할다.
좀 제목이 심한것은 있지만은 굳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정치에만 삽질(?)하지 말고 다음 선거를 위하여 바라잡기 바란다.
-------------------유흥가에서 세금이 많이 나오나 --------------------
난 모르겠다 하지만 제발 유성의 화련한 조명과 10대들이 오토바이 타고
질주한는 다방만이라도 없어진 깨끗한 도시가 돼었으면 한다.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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