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택시정유장이란 것이 시내 곳곳에 들어서고있는데
택시가 거기에만 서는것도 아니고 택시는 손님이 기다리는데서
태우는데 택시정유장이란 것을 만들어 광고를 하고있다.
광고를 위한 택시정유장인지, 택시승객을 위한 택시정유장인지
도대체 목적을 알수가 없다.
거기에 붙어있는 광고는 성적충동을 자극하는 것들로 가득하다
차라리 광고판을 만들고싶으면 떳떳이 광고판을 만들어야지
아무 필요도없는 택시정유장이란 것을 만들어 음란,퇴폐
광고를 걸어놓아 청소년들에게 성적충동을 주고 비싼것을
사고싶게 만드는 것이 서울시의 정책인지 묻고싶다.
아주 잘못된 택시정유장에 대해서 재검토하기 바란다.
(중학생을 둔 학부모)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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