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으로 욕을하는것은 언어폭력이라고생각한 나지만 욕들어 먹을 인간들은 욕을 들어 먹어야한다는 결론에 도달햇다.
그집식구들은 돈받을땐 건강하고 감옥들어가면 모두아프냐????개쌔끼집안이라서 그런가보지?
온나라가 태풍피해를 당해 정신없는 이때 불과?일억의 빚으로 자살이 늘어나는 이때 총선을 얼마남기지 않은 이때 서둘러 병같지 않은 병으로 풀어주어야 할 사정이 무엇일까????하늘이 두렵지않은가!!
개자식들!" 대한민국 국민치고 우울증 않걸린사람이 어디있냐? 노무현이만 빼놓고, 정말로웃기고 빤한짓을 뻔뻔스럽게 하고있네" 이래서 한국에는 막가파들이 생기는거다. 공평하지않은,말하자면 사회가 룰이없고 이렇게 힘에의해서 특권을 누리는 놈들이 많다보니까? 될대로 되라 하고 막가는거지요. 누가법을지기고 정직하게 살겠읍니까? 이렇게 얌체같은 도둑들이 특권을 누리는데. 정말 앞이 캄캄하다. 보이는게없네. "에이!"날강도 같은놈들!!"
김홍업씨 우울증 치료 위해 석방
추석前 우울증 치료 위해
각종 이권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복역 중이던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의 차남 홍업(弘業)씨가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 9일 검찰의 형집행정지 결정으로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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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관계자는 13일 "심한 우울증 등의 증세로 병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주거를 병원과 집으로 제한하는 조건으로 홍업씨에게 3개월간 형집행정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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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3개월 후에 병세를 판단해 재수감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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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업씨는 1997~2001년 기업체로부터 각종 이권청탁 명목으로 25억여원을 받고, 정치자금 명목으로 받은 22억여원에 대한 증여세를 포탈한 혐의로 지난해 7월 구속기소돼 지난 5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에 벌금 4억원 및 추징금 2억6천만원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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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6월 '최규선 게이트'에 연루돼 구속기소됐던 동생 홍걸(弘傑)씨는 지난해 11월 1심에서 집행유예로 먼저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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