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오늘의부정부패 > 여자승무원 깝데기 벗기는 대한항공

승무원의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한 승객의 안전또한 보장될수 없습니다.
대한항공은 승객의 안전을 위해서 헌신한 승무원을 후안무치하게
자신들의 잣대로 잘라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착류중 정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중앙통로에 돌아다니는 어린아이들을
자신의 안전보다는 승객의 안전이 중요하기에 솔선해서 승객을 안전하게
자리에 앉히고 난후 자신의 자리로 돌아오던중 미친기장이 한눈을 팔았는지
영문을 모른체 급브레이크를 밟아서 승무원5명이 다치고 말았습니다.
사소한 교통사고도 사람의 몸에 심한 후유증을 남기는데 비행기 사고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러나 겉으로는 고위 관료자가 상장을 수여하겠다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직위를 바꾸워 주겠다 다친 부위를 치료하는데 드는 모든비용을 회사에서
지불하겠다 이런 너스레를 떨다가 결국은 이중적인 태도로 사고의 원인은
승무원의 과실이지 업무상의 재해가 아니다라는 서류를 들고와서 사인하라고
하는 대한항공의 후안무치한 행동은 정말 참을수가 없습니다.

이런 대한항공에 여러분의 미래를 안전을 맡긴체 취업을 하고 세상을 비행해본들
가족과 친지들이 편안한 마음에 여러분들을 볼수 있겠습니까?
부모님께서는 늘 불공과 기도를 드리면서 여러분의 운을 빌면서 안전하게 제발
안전하게 착륙과 이륙을 하기를 뜬눈으로 잠못드실 것 이 자명합니다.

언젠가 불의의 또다른 사고가 나서 이런 대우를 분명히 장담컨데 곧취업하실
여러분들도 받으실것입니다.

전 여러분들에게 호소 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세상에 알려주십시요
이것이 곧 승무원이 되실 여러분들의 권익이자 반드시 받아야 할 권리입니다.
승무원이 안전하게 비행을 해야 승객 또한 편한한 마음에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 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도착하면 기내방송에서 "~안전히 착륙하였습니다. 승객여러분의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제가 생각하기엔 착륙시 대한항공 안전정책상 이렇게 이야기 하는게 옳은것 같습니다.

" 이 비행기는 운빨이 너무나 좋아서 한명의 사고 없이 운좋게 착륙하였습니다.
여러분의 목숨을 저 기장에게 맞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언젠가 이러한 운이 다 되었을때 또다른 큰사고가 날거라 예견합니다.
대한항공의 탑승을 하시는 여러분의 인생에 별탈 없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글은 이 아이디의 주인이 아닌 남자친구
하주화가 쓴 글입니다.
제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email protected]보내주십시요~

대한항공은 승무원교육중 비행기가 착륙시 승객이 안전벨트를 풀고 자리에서
이탈할시 무조건 승객에게 가서 자리에 안전하게 착석시키는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 어느 항공사를 보아도 이렇게 승무원의 안전을 생각지도 않는
교육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4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