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상속세가 0원 이라니
노무현 유족들은 노무현의 상속 재산이 자산보다 부채가 3억여원 더 많다고 신고하였다.
유족들은 국세청에 제출한 상속세 신고서에서 재산 13억여원, 부채 16억여원을 신고했다.
신고내역에 따르면 노무현의 유산은 봉하마을 사저와 인근 임야가 거의 전부이고 ,
부채가 더 많아 상속세는 낼 것이 없다고 발뺌하였다.
국세청은 고액 자산가나 유력 인사의 경우 통상 상속세 신고에 대해 일괄 계좌추적 등 세무조사를
하면서도 노무현 측 신고 내용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한다.
신고한 상속세 공제액이 최소한 10억원 이상이며 부채가 3억여원 더 많다고 신고하므로서
허위 신고가 분명하므로 세무조사를 하여야 함에도 조사를 안 한다니 이해할 수 없다.
권양숙은 박연차에게서 100만달러를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고 노무현 딸 노정연은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뉴욕의 아파트 구입자금 40만달러(464,400,000원)을 받았는데도
상속세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이 자금을 포함시키면 재산은 단숨에 16억2540만원이 추가된다.
왜 국세청은 이 자금에 대해서는 상속세에 넣지 않는가.
원칙과 기준을 저버린 행정이다.
유족의 상속세를 봐주면 안 된다.
국민들이 노무현에 대해서 조금 잊을만 하니까 아무도 노무현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들려 하지 않는다.
분명한건 노무현은 구속을 면하려고 자살하였으며 유족은 아버지의 자살 덕분에 상속세 한 푼
안 내고 거액을 거머쥘 수 있게 되었으니 국세청 때문이다.
노무현은 청와대에서 수 천억원을 빼돌렸다는데 상속세가 0원 이라니...
국민들의 눈과 귀를 너무 얇게 보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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