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을 하면서 건축회사에서 도시가스를 들여오면서 요금을 내
지 못할 경우를 대비하여 보증회사에 보험을 들어야 하는 계약
이었나 봅니다. 2004년도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 해마
다 몇만원씩 보증 보험을 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불공정계약이
라고 사료됩니다. 전기, 수도, 이외도 여러가지를 사용하고 있
는데 유독 도시가스만 무조건 보증보험을 들으라고 하는 것은
보험회사와 어떤 something이 있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닙니까? 아마 가스 많은 공급자들이 보험을 들은 것을 그 액
수는 어마어마 많을 것입니다. 그러니 소비자에게 협박성이 있
는 소리를 하면서 강요하는 것은 소비자로 억울합니다. 한번도
연체되거나 못낸적도 없는데, 이것은 횡포입니다. 어쩌면 도둑
의 심보입니다. 독과점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좀 해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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