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살고 있는 김제시 부영 3차아파트보다 정읍 시에 있는 2000년에 준공된 수성동
택지 지구 에 위한 부영 아파트는 21평 남향 1층은 4,670여만원 21평동향 1층은
4,580여만원 25평 남향 1층 5,674여만원 으로 분양가가 책정되었습니다
동일한 조건 에서 남향으로도 지어진것도 아니고 세대수도 적은데 어지하여
김제만 7천만원때 금액이 분양 기금이며 하자 지금까지 분양 추진을 하며서
정확한 정보와 자료를 입주민들에게 제공해주지 않았으며 알려고 하자
그것을 알려줄수 없다면서 거부하면 주말을 껴서(토, 일, 월, 화)단 4일만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하며 그것에 대한 문의을 제기하면 난 모르다
기간이 지나면 무조건 나가라고 하니 정말 돈 없고 뺵없는 사람은 바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분양하기전에 보일러 는 뺴놓고 시청에다 승인을 받고
나서 이제서여 시청에서도 승인도 하고 임대법상 부영도 해줄 필요가
없어서 안해준다
그러니 그냥 닥치고 분양 이라는 단어가 생각 나도록 그런 행동만 하네요
다 이루어졌으니 나머지는 너희가 다 알아서 해라 하고 이제서야 분양 추진
위원회가 한다는 소르는 소송도 해보겠다고 하네요.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전형적인 모습만 보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입주민 생각도 없고 건물을 건설할 때 나라돈을80%
지원받고 건설하고 자기 건설사 돈은 얼아 들어가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되는것은 바로 바로 밀어부치는것 정말 정직한 회사인가요.
즉 자신회사만 배부르게 하겠다는건데요
분양 금액책정시 가장 중요한 건설원가도 발표하기를 꺼려하고
모든것은 다 말해줄수 없다 그냥 우리가 처리 다해서 공표한 금액에
할려면 하고 아니면 나가라는 회사에 무릎을 꿇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