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라 포스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입니다
너무너무 어려운 사정으로 인해 정말 입주를 못하는 상황에서 입주를 못하게 된 증빙자료와 함께
해지를 요구 했음에도 불구하구 그후 2년 동안을 질질 끌어 막대한 연체이자까지 부담하게 되었습니다.
총 분양대금에 10프로인 6천여만원을 절취하고도 본인들이 대출 연장을 자동으로 하여 막대한 이자가
붙은 겁니다.
그 전에 해지를 요구 했을 때 해지를 해주었다면 지금에 소송도 없었을 뿐더러 이러한 마음고생을
하고 있지 않았을 겁니다.
포스코 건설은 비리로 얼룩진 회사입니다.
그러한 비리로 탕진한 돈으로 서민에 피를 빨아먹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불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해지도 안된상태에서 다른 사람한테 아파트를 팔아먹었구 저희에게 절취한 6천만원으로 큰 이익을
보았음에도 이런 악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거를 어떡해야 되는 건지요?
정부에서 조사를 해야 되지 않겟습니까?
저와 같이 총대금에 10프로를 절취당하고 소송을 당한 사람들이 한 2백여명이 됩니다, 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소위 대기업이라는 회사가 6천여만원을 절취하고도 또 서민에 피를 빨아먹으려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들은 권력자에게는 그리 약하면서 서민에겐 이리 잔인하답말입니까? 저희에 억울함을 풀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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