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60만개가 팔렸다는 가습기 살인제는 언제 만들었나?

김대중 대통령 때 만들어 노무현 대통령 때 판매되었다.

김대중 정권이 가습기 살인제 생산을 허가하였고 노무현 대통령 때 대대적으로 판매되었다.

당시의 가습기는 물통이 아주 컸기 때문에 가습기 살인제를 많이 넣어 사용하였다.

산모나 어린아이 키우는 엄마들이 매일 청소하고 물을 채우며 듬북듬북 넣어 썼다.

가습기 물통속에 세균이 많기 때문에 세균을 죽이려면 살인제를 넣어야된다는 광고에 속아

대대적으로 넣어 가습기를 틀어댔다. 

이 살인제를 들여마시고 죽은 아이들을 일일이 헤아릴 수 없다. 서서히 죽은 아이도

숫자를 헤아릴 수 없다. 최소한 5천명은 죽었을 것이다.

나쁜 기업들.

한해 60만개가 팔아먹었다니...

1994 처음 생산 ~ 2011년 가습기 살균제 중단까지 17 년간 팔아먹은 살인제가 1천만개가 넘는다. 

천문학적인 숫자를 팔아먹어 많이도 죽여 많은 이익을 냈다.

공식적으로 집계된 사망잔 수만 140 여명이다.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가족들이... 알게 모르게 병들고 건강을 잃고 아프면서 죽어갔을까?

노무현 정권의 부패 관료들이 업자에게 돈 받아먹고 무한정 판매허가를 해 준 대량살인 사건이다.

먹으면 죽는 것을 허가해 준 게 이 것 뿐이겠나?

이렇게 대량 살인을 시켜놓고 관리들은 단 한명도 구속된 놈이 없다. 

북한 핵개발비 퍼주느라 국민 위험 방지는 뒤로 밀렸던가?

미치도록 돈을 퍼주어 북한이 핵 개발하게 만들어 주고 국민들은 죽어가게 부채질 한 나쁜놈들..


국민들은 지금 우린, 눈 시퍼렇게 뜨고 이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

왜냐하면 이 사건은, 소수의 들어난 희생자들의 문제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바로 내 가족 문제이기 때문이다.

가습기 살인제를 17년동안 한번이라도 사 쓴 모든 사람들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가습기 살인범이다.

살인범과 공모하여 살인 가습기 판매를 눈감아 준 살인범이

수 백명은 될텐데 한 놈도 잡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