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에 접수를 하려고 하는데 신청이 안됩니다.
본인(김병수)의 아내 (이선아)의 명의로 2016. 01. 19 대출을 하기 위해
여러 곳에 문의를 하던 중 KB 캐피탈의 온라인 대치동 지점에서 이수진
팀장의 연락을 받고 아내가 3천만원의 승인이 났다고 하기에 그 정도까지
필요가 없어서 일천만원이 필요하다고 하였는데 김하나 과장이라는 사람이
일평생 한번 받는 것이기 때문에 3천만원을 이야기하였고
그래서 그 말을 믿고 3천만원을 대출받기로 하였는데 처음에 KODIT 신용보증
기금에서 보증보험료 450,000원 납부 방법은 월 7500원씩 60개월 분납상황
하게 되며 연체 발생 없을시 대출기간 만료시 환급된다고 하였으나 신용상에
문제를 들어 그 45만원을 부산은행 1122075209801 강수경 앞으로 납부를 하였고,
다른 대출업체에서 전산기록상의 문제를 들며 우체국 01298902072758 유분우
앞으로 900,000원을 보냈으며
그 후 지급이 가능하다며 어떠한 돈도 들어가는 사항이 없다고 하였으나 자꾸
시간과 기일을 미루며 지급을 미루었고 지급되는 시간에 전화를 하면 다른
문제들을 거론하며 돈을 요구하여서 취소를 요구하였으나 전산상의 문제를 들며
중도 취소가 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더이상 돈이 들어가면 자사의
김하나 과장과 김상윤 과장이 자기 돈을 들여서라도 해결해 주겠다고 하였으나
그렇지 않았으며
나중에는 그 돈이 문제가 생겨 결국 본인의 돈 500만원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렇게 들어간 돈이 벌써 2800만원입니다. 참고 또 참으며 어제 저녁을 끝으로
김상윤 과장에게 몇 번이나 돈이 더 들어가거나 다른 문제가 발생하는지 확인
하였으나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대답만 되풀이 하였으며 그것을 믿었으나 어제
저녁 9시에 통화할 때 중도 수수료 450만원을 요구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대출사기로 신고합니다. 명쾌한 해결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확인
을 할 때 자신들의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경우 김상윤 과장과 김하나 과장 본인들이
책임을 지겠다고 하였지만 약속이 이행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중요한 내용을 녹취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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