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guevara - 조독마에서 펌.
국민이여! 노무현을 더 이상 믿을 수가 없다!
盧武鉉은 더 이상 국민을 우롱하지 말라. 민주당 지도부와 함께한 청와대 만찬에서 말한 국가 위급 상황을 안일하고도 파렴치한 언동으로 호도하지 말라.
북한 핵 관련 한·미 공조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과 관련, 노무현은 또 거짓말을 하고 있음이다. 어째서 한국의 대북 정책이 일관성을 유지해 왔는가?
퍼주기로 시작되어 그 퍼주기가 이 땅에 전쟁을 일으키는 핵무기 개발로 나타나지 않았던가?
미국의 입장이 왜 변했는가? 퍼주기 때문이며 남북 공동 합의선지 개 뼉따귄지
우리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저지른 김대중의 반역 때문이 아니던가?
노무현이 말하는 독자적인 노선이 불가피해졌다는 말은 북한을 도와 미국과 전쟁을 감수하자는 것 아닌가?
노무현은 북핵 문제에 대해 한·미 입장이 똑같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한.미 공조가 무엇인가? 노무현이 부정선거 개표조작으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했으니 도적놈이 보기에 나라를 전쟁의 구렁텅이 속으로 몰아 넣는 깽판을 쳐도 괜찮다는 것인가? 어째서 겉으론만 이견이 없는가?
공개적으로 이견을 나타내느냐는 선택의 문제가 어째서 오늘의 일인가?
이미 반역자이며 간첩인 김대중에 의한 이견이 있어 왔음을 우리 국민은 알고 있다. 북한 핵 문제로 발발하는 한국의 전쟁을 세계 여론에 호소하다니!
노벨평화상까지 돈 주고 산 마당에 무엇이 부끄러운지를 알지 못하고 세계 여론까지 조작하려 하다니!
노무현의 어리석은 판단에 우리 국민들만 불안에 떨어야 한단 말인가?
朴相千은 더 이상 숨기지 말라.
유럽 관계자들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 원칙은 옳지만 북한이 금지선(레드 라인)을 넘고 있는 마당이다. 이 금지선이란 이미 북한이 말하는 민족공조라는 회괘한 논리 속에서 북한이 미국과 싸울 수 있도록 핵무기 개발비와 대포알을 만들기 위한 비용까지 우리가 부담하도록 북한으로 부터 조정받고 있는 사안이 아니던가?
그리고 한나라당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대북 송금 특검법에 대해 노무현이 만약 거부권을 행사하면 국민과 함께 장외로 나서야 한다. 정치적인 협상이란 없다.
특검 내용을 수정해서도 아니되며 조건부 거부권도 안 된다.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한 반역자 김대중을 처단하지 않는 것도 아니된다.
노무현은 지금 우리 경제가 얼마나 어려운 지경으로 전락하고 있는지를 왜 말하지 못하는가? 이미 국민 대부분은 아니 민주당 당원들에겐 생화학탄에 대비한 방독면을 지급하고 있으면서 전쟁 준비를 위한 비상 식량까지 구비해 놓으라고 하면서 왜 민주당 당원이 아닌 국민들에겐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가?
미국과 전쟁을 하겠다는 노무현은 한국의 경제가 북핵 문제 때문에 어려워 진다고 왜 말하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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