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일권 작성자ID : livlov 조회 : 108 추천 : 34 작성일 : 2003-03-11
설훈이 수법과 똑같은 김정일 수법
설훈이는 "비리의 주범 이용호로 부터 이회창 후보가 20만$를 받았고 이에 대한 녹음tape도 있다"는 허위 폭로로 국민들을 속여 작년 대선에서 여당후보가 당선되게 한 수훈甲의 인물과
김정일의 재산 관리처인 아태평화위는 그러나 "한나라당의 밀사 파견 문제는 북남 사이의 특수한 관계를 고려하여 현재로서 그 비밀을 공개하기는 어렵고,"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세력이 앞장서 대북 송금 사건을 시비하는 배후에는 미국이 있고, 미국이야말로 금강산관광의 실질적 방해자이고 대북송금 사건을 조작한 배후조정자"라고 주장한 김정일의 끄나풀들...
어쩌면, 수법이 이리도 똑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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