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부정선거로 지금 진짜 당선자 행세하는 라면박스
정권도 아닌 정권이라고 하지만 청와대 대변인이란 사람이
한번도 아니고 계속실수를 반복한다면 단지 대변인 한사람의
능력이문제가 아니라 청와대에 근무하는 모든 사람들의 능력이라고 봐야합니다
요*앞전 경제부총리란 사람이 영변핵시설 미군 폭격설도
어쩌고 저쩌구 하다가 자기가 잘못들었네 어쩌네횡설수설 하더니만
이젠 청와대 대변인 까지..................사경을 멘다면
그래도 개대중이 취임할때만 했도 그나마 쓸만한 사람들이
개대중이를 보필하였는데도 ...............
나라가 이지경에 처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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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프콘을 팝콘으로 바꾸는 법을 추진중
또는 밥콘 등으로....
빨리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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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장사)라는 소문이 시중에 떠돕니다.
청와대 대변인이라는 자가 워치콘과 데프콘도 몰라서(모르는 것 자체야 병역의무도 없는 여자니까 있을 수 있지만, 대변인 발표하기 전까지 당연히 알아놓았어야지요)한반도 위기정세를 가져오다니요. 허허허.. 이게 노무현 정부 비전문가 인력의 한계입지요..
워치콘과 데프콘도 구별못하는 바보니 팝콘 먹으면서 영화나 보라구 권할까 싶네요.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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