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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나쁜 사람을 찾습니다!!

아래와 같은 나쁜 사람을 찾습니다.
아래 사람들은 국민이 죽거나 말거나 자기 배만 채우는
데 혈안이 된 사람들입니다. 이런 나쁜 사람들 때문에 수
백조원 공적자금으로 땜질을 해도 까닭이 안 납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이 나라가 병들고 허기지고 희망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네티즌 모두가 눈을 부릅뜨고 나쁜 사람을 찾아냅시다. 이런
나쁜 행동을 보았거나 들었거나 아시는 분은 가까운 시민단체나
부추연에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열 일 제치고 쓰레기
퇴치에 나서겠습니다.

1. 업소에 다니며 돈 뜯는 공무원

2. 수입이 엄청난데 세금을 쥐꼬리만큼 내는 사람

3. 죄 지은 자를 무혐의 처리하는 조사관

4. 무고한 자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거나 죄인 편을 드는 경찰관

5. 이름이 뭐냐고 물으면 안 가르켜 주는 공무원

6. 실력도 없으면서 권위를 앞세워 아랫사람을 못살게 하는 공무원

7. 이유 없이 인허가 서류를 붙들고 늘어지다가 금품, 향응을 제공받고 일사천리로 처리해 주는 공무원

8. 수 천, 수 만명 학생들이 꼬박꼬박 등록금을 내는데 학교 재정이 바닥났다며 엄살 떠는 학교 재단

9. 실력도 없고 불성실한데 좋은 데로 옮겨가는 공무원

10. 낙하산을 타고 난데없이 등장하는 공무원이나 공기업 임직원

11. 영어도 못하고 미국 가서 공부한 일도 없는데 미국 박사
학위증을 소지한 자

12. 월급은 별거 아닌데 호화 생활을 하는 공무원

13. 한끼에 3-4만원, 5-6만 원짜리 식사만 골라서 먹는 국회의원

14. 유권자들에게 무료 관광을 시켜주고 향응을 제공하고 돈을
살포하는 입후보자나 관계자

15. 돈 있는 사람을 불러들이거나 찾아다니며 귀찮게 하는
자치단체장, 의원, 국회의원

16. 지방자치단체 활동은 뒤로 제쳐놓고 얼굴 알리기, 홍보,
선심 행사에 소일하는 자치단체장이나 자치단체 의원

17. 의정 활동은 뒤로 제쳐놓고 표밭 다지기, 이권 개입에 눈이
먼 국회의원

18. 사건 내막을 검토해 보지도 않고 실형을 선고하거나 무죄를
선고하는 판사

19. 대출 압력을 가하는 고위층

20. 뒷돈 받고 대출해 주는 금융인

21. 사건 현장에 가 보지도 않고 책상에 앉아 죄가 된다 안
된다고 호통 치는 경찰관, 검사실 조사계장, 검사

22. 사건 현장에 가 보지도 않고 무죄, 유죄를 판결하는 판사

23. 신호등 위반을 밥먹듯 하는 버스

24. 노선 버스를 멋대로 늘렸다 줄였다 하는 버스회사

25. 주민의 권리를 침해하며 마구잡이로 공사하는 건설회사

26. 카드 깡으로 자기 몫 챙기는 공기업 직원

27. 시멘트 농도를 낮추거나 규격미달 철근을 사용하는 건축업자

28. 영하의 날씨에 레미콘 공사를 하는 건설업자

30. 일정한 직업이 없는데도 외국을 자주 드나들며 회위호식
하는 자

31. 고가 물품을 눈감아 주는 세관원

32. 유해 물질을 첨가하여 식품을 제조하는 사람

33. 공용 차를 자기 차처럼 사용하는 사람

34. 불량 휘발유를 파는 사람

35. 매매춘을 하거나 알선하는 사람

36. 경마를 조작하거나 승률을 조작하는 사람

37. 법원 검찰청 주위를 배회하며 경찰, 검찰, 법원과 공모하여
사기를 치는 자

38. 불법 대출을 해 주는 농협 임직원

39. 대출 무자격자에게 대출해 주고 보증인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우는 농협 임직원

40. 사료를 저가에 수입하여 농민에게 고가로 팔아 엄청난 이득을 챙기는 회사, 이를 비호하는 공무원

41. 비료를 저가에 수입하여 농민에게 고가로 팔아 엄청난 이득을 챙기는 회사, 이를 비호하는 공무원

42. 교감, 교장, 교원으로부터 뇌물을 받고 자리 이동을 해 주는
교육장, 교육감

43. 인천공항에서 출입국 심사를 새치기 하는 저명인사

44. 신호등을 막아놓고 잽싸게 질주하는 저명인사

45. 공짜 비행기 여행, 공짜 열차 여행을 하는 저명인사

46. 수임료나 기타 비용을 받고 영수증을 발급하지 않는 변호사

47. 수임료를 받고 불성실하게 변론하여 패소하게 한 변호사

이상과 같은 행위를 보거나 들은 분은 가까운 시민단체나 부추연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양심을 걸고
청소 작업에 나서겠습니다. 제보를 기다리겠습니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약칭: 부추연)
클릭==> www.badkiller.or.kr
홈페이지: 부추연
02-558-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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