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의 변화를 시켜 주고 있는것 같다.

이제까지의 집회.시위문화는 그야말로 좌익세력의

점유물로 여겨저 온것은 사실이다

집회.시위를 통해서 그들만의 리그를

벌여온것이다.

그러나

이번 탄핵정국에서 우리 애국 우익 세력들도

힘을 모으면 집회를 통해서

우리가 원하는 목표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라는 것을 깨달아 가고 있다

물론 60년대. 70년대.80년대

시위에 참가한 분들도 많이 계실것이다

리더 그룹에 계신 분들도 계실거고

언더에서 활동했던 분들도 계실거고

그러나 시대의 역사의 흐름속에서

우익세력들의 집회.시위문화는 사라져 갔다

선거유세때 정도만 있었을 뿐이다

이제는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엠비씨 기자분 말대로 공수교대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 변화는 엄청날 것이다

한국 역사의 지형을 바꿀수도 있을 것이다

우익세력도 집회를 통해서 집단의

목소리를 낼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제까지 순둥이로만 취급하고

이루어졌던 모든 정책과 이념을

우익세력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을수 없을 것이다.

분명 이 같은 변화는 정치지형뿐 아니라

사회.경제.문화등 우리 일상으로까지

파고 들 것이다

아무튼 우익세력에게는 엄청난 헤게모니를

줄 것이고

좌익에게는 엄청난 멘탈 붕괴를 가져올 것이다

우리 애국우익 동지들이여

우리가 역사를 바꿀수 있다

힘과 목소리를 내자

탄핵기각이 우선이고

이어서 이 땅에서 진정한 우익세력의 힘으로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만들어 보자

어제 대한문 집회처럼 화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