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사람들로 리모델링 한 것이 MBC 방송이었다.

MBC는 한마디로 ‘전라도 방송’ 이었다.

겉은 대한민국 방송이지만 알맹이는 ‘전라도 방송’ 이었다.

전라도가 대한민국을 정복한 상징적인 존재가 MBC 이었다.

김대중이 집권하자 MBC를 전라도판으로 개조해 버렸다.

기자도 전라도, PD도 전라도, 작가도 전라도,

보도국도 전라도, 이사도 전라도...

요직의 90%를 전라도로 바꿔버렸다.

바꾸니까 천연덕스런 전라도 방송이 돼버렸다.

이름은 MBC 그대로였지만

알맹이는 ‘전라도 방송’ 으로 변해 버렸다.

김대중이 지상 최대의 악질(김정일)을 동반자로 내세우자

MBC가 앞장섰다.

미쳐 돌아가는 햇볕정책의 선봉에 나섰고

천문학적인 돈과 물자를 김정일에게 퍼줄 때마다

잘한다 잘한다를 외쳐대며 게거품을 물었다.

막 퍼준 돈과 물자가 핵과 미사일로 바뀌어

5천만 국민의 가슴을 겨냥하는 사태가 발생했는데도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김정일, 김대중 찬양을 부르짖었다.

광우병 과대방송

촛불 난동 선동방송

이명박 죽이기 방송

한나라당 죽이기에 앞장서던

MBC 전라도 방송...

그 방송이 어제 끝났다.

전라도 국회의원들 난동에 굴하지 않고

직권상정으로 미디어법을 통과시켜 버렸다.

전라도 금배지들이 통곡 할만 하다.

의원직 총사퇴를 한다며 오두방정을 떨만하다.

전라도 방송은 와르르 무너졌다.

언론을 특정한 지역으로 개조한 벌을 톡톡히 받은 것이다.

“180도 바뀐 전라도의 운명”

누가 초래하였나?

김대중과 노무현이다.

전라도는 이제 망했다.

집권도 물 건너갔으니 얼마나 억울할까?

전라도 사람들은 분노의 손가락질을

김대중에게 겨냥하여야 한다.

그 사람의 과욕이 빚은 결과이므로..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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