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랄 부추연 방문자수
3월 6일 부추연 방문자수가 19만 2천여 명이었습니다.
하루에 천여 명이 들어와도 엄청난데 19만 2천여 명이라니...
부추연도 깜짝 놀랄 숫자입니다.
이런 결과는 부추연이 16년간 양심껏 운영했기 때문입니다.
부추연은 정부에서 단 한 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매년 5천만 원은 받을 수 있지만 거절했습니다.
돈을 받으면 정부를 비판할 수도 없고
공직자를 비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부추연은 16년간 단 한번도 회원가입과 후원금을 강요한 일이 없습니다.
부추연은 운영비의 90%를 상임대표가 자담했습니다.
고려대 퇴직금과 부스러기 돈을 몽땅 부추연 운영비로 썼습니다.
그러다보니 빈 털털이가 돼버렸습니다.
부추연은 수 백 군데의 비리 현장을 조사하면서
커피 한 잔 얻어먹지 않았습니다.
비리를 저지른 사람들이 부추연에 찾아와 타협을 호소했지만
한 건도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주스 박스, 식사 대접, 돈 봉투....
단 한건도 받은 일이 없습니다.
부추연의 재산은 양심입니다.
부추연은 끝까지 양심을 지키겠습니다.
부패 척결의 첨병이 되겠습니다.
여론 1번지
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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