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국민들이 현역 국회의원 물갈이를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늙은 국회의원들이
공천에서 배제 되었다고 중대 결심 어쩌구 하며 공갈치고 있다. 19대 국회가 왜
식물국회인지 이유를 랄것 같다
.
3선, 4선 이상 국회의원들은 국회를 식물국회로 만들어놓고 벼라별 재미를 다 보았다.
정당마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있으므로 노욕을 부리는 늙은 국회의원과 비리를 저지르고
막말을 함부로 지껄인 국회의원들을 공천탈락을 시켜야 하는데 늙은 국회의원들이
공천을 탈락시캐면 중대 결심을 하겠다며 벼르고 있기 때문에 벌벌 떨고 있다.
특히 19대 국회는 부정과 부패와 무능으로 얼룩진 최악의 식물국회 이었으므로 대폭
물갈이 해야 한다. 국회는 200 여가지 특혜를 누리는 곳이 아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곳이다. 정말로 봉사하는 곳이라면 이렇게 죽기아니면 살기로 금배지를
따려고 몸부림 치지는 않을 것이다.
늘고 노욕으로 가득찬 퇴물 정치인들은 깨끗하게 물러나야 한다. 식물국회를 만든 책임을
통감하고 공천을 포기하여야 한다. 야당도 그렇지만 여당 국회의원들 마저 공천탈락에
반발하여 생난리를 치는 것을 보면 가관이다.
국회의원은 1억 5천만원이 넘는 연봉과 200여 가지의 특권을 누리며 매년 2번씩 1등석을
타고 공짜 해외여행을 할 수 있다. 아주 부당하며 국민을 배신하는 특권이다. 새누리당
김태환의원도 3선 이상 여당 중진의원이고 식물국회를 만든 책임이 있으므로 국회개혁에
앞장선다는 정신으로 공천을 포기해야 한다.
야당은 더 꼴불견이다. 김대중 밑에서 북한에 퍼주기를 적극 지지하면서 전세계에 핵폭탄
위협을 안겨준 불량한 정치인들이 무슨 면목으로 또 금배지를 달겠다는 건지 통곡할 일이다.
제발 노욕을 버려라. 1여년 길어야 20년 안으로 앓아 눕거나 무덤 속에 들어갈 나이에 무슨
노욕이 그렇게 심한가? 노욕을 부릴려면 김정은에게 부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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