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부

총 방문자수
367,545,683
로 그 인 회 원 가 입 자유게시판 부추연 소개 찾아오시는 길
어제의 방문자수
5,202

오늘의 방문자수
2,783

     후    원    금
  부 추 연 성 명 서
부추연TV 동영상
  오늘의 부정부패
핫   이   슈
정 책 제 안
어제 들어온 제보
  공   지    사   항
  문 재 인 비 리
  김 정 은 비 리
  북 괴 비 리
  국 회 의 원 비 리
  공 직 자 비 리
  검 찰 경 찰 비리
  판 사 비 리
  변 호 사 비 리
  언 론 비 리
  군 대 비 리
  농 어 촌 비 리
  교 육 비 리
  기 업 비 리
  세 무 비 리
  건 설 교 통 비리
  금 융 보 험 비리
  정 보 통 신 비리
  종 교 비 리
웹후기
 
 
작성자 : 장재균    작성일 : 15-09-30 조회수 : 1,663 추천수 : 5 번호 :161
여론 1번지 태극기 게양 반대하는 박원순 즉각사퇴(동영상) 부추연


태극기 게양반대 박원순 즉각 사퇴하라!
 
서울시 열린광장심의위원회 즉각 해체!

 
vivakorea2012.com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
광화문 태극기 게양대 설치 반대하는 서울시 강력 규탄한다!
 
우리는 오늘 서울시민들의 앞마당인 이 광화문광장에 서서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아직도 진을 치고 있는 세월호 불법천막은 우리를 슬프게 하고, 우리의 잘못된 선택이 이렇게 자유대한민국을 망치게 할 수 있다는 후회에 통곡한다.
 
국가보훈처가 이 광화문광장에 추진 중인 태극기 게양대 설치가 서울시 반대로 무산될 처지에 놓였다.
 
박승춘 보훈처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6월 광복 70주년을 맞아 8월 15일에 대형 태극기를 걸 수 있는 게양대를 광화문광장에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그런데 시민단체 출신들이 포함된 서울시 열린광장심의위원회가 최근 광화문광장 태극기 게양대 설치를 반대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만 임시로 태극기를 걸거나 설치 지점을 광화문광장에서 차도(車道)를 건너 50m쯤 떨어진 작은 공원으로 옮겨 내년 8월까지 게양하자고 보훈처에 제시했다.
 
하지만 이는 말도 안 되는 억지가 아닐 수 없다. 광화문광장이 자유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중심이라는 상징성이 있다. 서울의 중심에 태극기를 세운다는 것이 뭐가 잘못 된 것이란 말인가?
 
서울시 열린광장심의위는 광장이 시민들을 위해 비워져 있어야 하는데 게양대가 시민들의 통행과 이용에 불편을 준다고 되먹지도 않은 이유를 들었다.
 
태극기 게양대를 땅속에 설치하면 광장 통행과 이용에 불편을 줄 리가 없다. 이는 어린아이도 알만한 사실이다.
 
이런 어거지 논리로 통행 방해 운운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는 얄팍한 술수가 아닐 수 없다.
 
광화문 태극기 게양대가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준다면 이 광화문광장에 1년 넘게 세워져 있는 세월호 천막 10여개는 도대체 무엇인가?
 
서울시는 지난 7월 이 세월호 천막들이 조례 위반인데도 불구하고 튼튼한 가건물 형태로 리모델링하는 것까지 허용했다. 이런 작자들이 시민들의 통행을 걱정한다면 당장 저 가증스러운 세월호 불법천막부터 당장 철거하는 것이 먼저여야 한다.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 동상도 있는 계신 이 광화문광장은 대한민국의 상징이다. 이 대한민국의 상장인 곳에 태극기 게양대 설치를 반대 한다는 것은 스스로 종북 빨갱이임을 인정하는 것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서울시의 이런 행태를 태극기에 대한 거부감이라고 단언한다. 우리는 시장을 잘못 뽑았다. 이런 시장이 대선주자로 거론된다. 시장을 잘못 뽑아 자랑스런 우리 태극기도 이 광장에 자유롭게 게양하지 못하는 오늘이 우리는 너무 슬프다.
 
이러다가 박원순이 대통령이라도 되면 자신의 임기 중에 태극기 아닌 한반도기를 광화문 광장에 내 걸자고 할 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는 오늘 당장 이 광장에 태극기가 휘날리도록 촉구한다. 아울러 태극기를 거부한 서울시 열린광장심의위원회를 즉각 해산하도록 시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촉구한다.
 
2015 년 9 월 30 일
경우회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보수국민연합 · 탈북어버이연합 · 한겨레청년단


추천 : 5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Total 226
부추연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106 진보학생이 박원순 시장에게 보낸 편지 시장물러나 10-12 1458 5
105 서울역 고가차도에 400억 들여 녹지조성 하겠다는 박원순은 미친놈 제정신인가… 10-12 1227 1
104 조갑제 진짜 실망이다. 기레기 10-08 1335 3
103 박주신에 대한 외국 유명의사들의 견해 mri 10-08 1350 1
102 주신아 꼭꼭 숨지말고 재검해라. 그럼 다 끝난다 재검해 10-02 1292 6
101 재판이 존나 두려운 박원숭 출두하라 10-01 1393 6
100 태극기 게양 반대하는 박원순 즉각사퇴(동영상) 장재균 09-30 1664 5
99 광화문광장 태극기게양대 설치 반대자 제거키 위해 출동 장재균 09-30 1318 6
98 13년간 천억대 뜯은 박원순 갱조직 마피아 09-30 1308 5
97 박원순은 거짓말쟁이 거짓말 09-29 1233 5
96 추석 민심 민심 09-29 1270 5
95 박원순의 깊어지는 고민 고민하지마 09-28 1227 5
94 박원숭이 아들의 이빨 치과의사 09-28 1492 5
93 좌파언론들이 키워주는 모질이와 찌질이들 동남풍 09-27 1253 4
92 박원순은 세브란스 원장의 주장을 따르라 세브란스 09-26 1231 3
91 광화문 광장에 태극기를 못달게 하는 박원순시장 ㅁ 손문호 09-26 1424 2
90 뇌물 복마전으로 바뀐 박원순의 서울시 복마전 09-24 1419 1
89 박주신이 영국 어디에 사는지 몰라서 증인으로 부를 수 없다니 말이되나? 의혹투성 09-23 1303 4
88 영국에서 성형 받는 건 아니겠지. 동남풍 09-21 1253 4
87 박원순 포스터 원숭이 09-21 1281 3
 1  2  3  4  5  6  7  8  9  10    
늑대닷컴
우) 06233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84길 23 한라클래식 1115호 TEL : 02-558-5544 FAX : 02-566-6266
[E-mail] no-bad@hanmail.net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 고유번호증 220-82-60326 / 개인정보관리자 윤용
후원계좌 : 농협 301-0064-5221-51 (예금주 : 부추연 TV)
인터넷 주소 : badkiller.kr
Korean Solidarity for Anti-Corruption Copyrights 200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