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이가 불법으로 대통령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박원순은 “청년의 삶까지 직권취소 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 청년수당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라는
글귀을 수 만 군데에 부치고 지하철 차량 안에까지 붙이는 난리법석을 떨고 있다.
이건 엄연히 선거법 위반이다.
박원순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월 50만원씩 “청년활동지원비” 라는 명목으로 뿌리고 있다.
이런 짓을 보건복지부가 직권취소 하자 국가의 지시에 저항하는 운동권들이 하는
항의성 표어를 수 만 군데게 부치고 있다.
서울시는 빚투성이다. 서울시는 빚이 28조원이나 되는데 빚 갚을 생각은 안하고 중앙정부의
예산 지원도 없이 깡패가 부하 거느릴 때 돈 뿌리듯이 마구잡이로 돈을 뿌려도 되는가?
돈이 남아돌아가면 청년들에게 활동비 명목으로 1인당 매달 50만원 씩 줘도 된다.
밪 갚으면 돈이 하나도 없는데 1인당 50만원 씩 주다니... 받는 사람은 좋겠지만
무슨 돈으로 주냐 말이다.
연간 180억원이나 되는 돈을 이렇게 마구잡이로 뿌려도 되나?
박원순은 무엇 때문에 중앙정부가 반대하는 “청년활동지원비”라는 명목으로 돈을 뿌려도
되는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