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 결혼식장에 가봤는데 예식장이 텅텅비어 써늘하더라
박원순이가 호들갑을 떨어 하객들이 집에서 나오질 안코
택시들은 영업이 안되어 줄만 서있고
음식점들도 손님이 없고
고속도로는 휴일인데도 전속력으로
교회에도 사람들이 안가고
순복음교회도 행사 취소하고
고향에 가도 아무도 문열고 나와 서울사람 맞으려 하지안코
원숭이가 심야에 날린 공포
위력이 정말 대단하다.
모텔도 안된다고 야단이고.................................
박원숭 효과 라고나 할까?
백주 서울 한복판에서 동성애 축제를 벌리도록 허가해준 박원순 !
원숭이가 책임져야 할일이 한둘이 아닌것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