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에서 퇴직하면 세무사 자격중 준다. 물론 간단한 시험을 보지만.
얘내들이 국세청과 세무서 들락날락 하며 다 해먹는다.
도로공사에 있다가 나오면 고속도로 휴계소 허가해 준다.
실컷 배터지게 해 먹는다.
경찰 간부로 있다가 퇴직하면 일반회사에 들어가 사건 막아준다. 경찰서 돌아다니며...
환경부에 있다가 퇴직하면 환경 관련 회사에 들어가 환경오염시키다 걸리면 막아준다.
국토부에 있다가 퇴직하면 건설회사나 현대차에 들어가 국토부 로비 담당하며 월급 타먹는다.
총리나 장관하다가 그만두면 대형회사나 로폼에 들어가 큰 사건 막아주며 연봉 수 억원을 챙긴다.
판사 하다가 옷 벗고 자기가 있던 법원 바로 앞에 변호사 사무실 차려 사건 싹쓸이 한다.
검찰청이나 법원에 있다가 퇴직할 때 법무사 자격정 받아가지고 나와 법무사 차려 돈 번다.
재경부에 있다가 퇴직하면 미리 예약된 높은 자리에 앉아 재경부 간부 행세를 하며 특혜 받아주고
고액연봉 받아먹는다.
국회의원들은 금배지를 달자 마자 여기저기에서 뭉치돈을 받아먹는다. 이 놈에게 호령하고
저놈에게 협박하여 뭉치돈을 가져오게 하여 돈벼락을 맞는다.
이렇게................
현직 공무원, 전직 공무원과 고위 공직자와 하위 공직자들이 함 몸이 되어 비리 비빔밥을
만들어 드시니 비리가 없어지겠나?
현재의 허술한 시스템 자체를 바꾸면 비리를 크게 줄일 수 있건만
바꾸는 사람들이 비리를 저지르니까 안 바꾸며 계속 해 먹고 있다.
국민을 깔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민이 힘을 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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