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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건학    작성일 : 16-05-03 조회수 : 1,511 추천수 : 22 번호 :1,567
여론 1번지 한심한 예산군청과 충남도청 부추연
저는 서산시 운산면에서 농사를 짓는 주민인데 너무 한심하고 답답해서 부추연에 호소말씀을 드립니다.

서산시 운산면에서 가야산을 넘으면 10분 내에 예산군, 홍성군으로 통하는 길이 있는데 이완구

도지사님이 이 길을 버스와 승용차가 다니는 길로  뻥 뚫을려고 했는데 환경운동 데모꾼들과

수덕사 중들이 단식투쟁을 하는바람에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총청도를 이끌 이완구 총리마저 사라져 버렸으니 모든 충청도 공직자들이 구설수에 오를까바 이

문제를 거론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 예산과 홍성은 지역사회 발전이 빵점에 가까울 정도로 침체되어 있습니다. 모두 자기몸

사리는 데 급급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소매를 걷어부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한마디로 "죽은 시골" 이 돼버렸습니다. 충남도청 건물은 공룡처럼 거대한데 쿨쿨 잠만 자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가야산길을 뻥 뚫으면 서산에서 예산, 홍성 쪽으로 빠지는데 10분 밖에 안 걸리는데 심장의

동맥을 막아놓아 해미를 거쳐 가야하니 기름 낭비며 시간낭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덕산은 온천으로도 유명하고 윤봉길 읫하의 생가가 있고 수덕사가 있습니다. 가야산을 연계한

관광자원을 개발하여 지역의 먹거리를 늘리고 공장을 유치하고... 할 일이 많은데도 공직자들이

팔짱만 끼고 있네요. 부추연님께서 쿨쿨 졸고 있는 멍청도 공무원들을 깨우쳐 주시기 바랍니다.
추천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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