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나라가 도둑놈 판입니다. 먼저 본 놈이 임자인양 굶주린 늑대처럼 도둑질에 광분합니다. 비리와 부정과 부페가 극에 달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도둑놈 소굴이 여의도의 정치꾼들 집합소인 줄 국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귀족노조란 이름의 고질적 집단이기주의에 찌든 무리들은 또 어떻습니까. 철밥통 지키기에 혈안이 되어 불법적 난동으로 국법을 짓밟고 무법천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또 법조계는 김일성 장학금으로 공부하여 법조인이 된 무리들에 의해 법의 정신을 홰손시키며 편파적이며 자의적인 판결로 적을 도우고 있다는 소문이 인구에 회자된지 오래이건만 진실 규명은 감감 무소식입니다. 입법,사법,행정,교육,언론계 등 온 나라 구석 구석 안썩은 데가 없고 종북빨갱이가 침투하지 않은 곳이 없는 백척간두의 위기에 선 조국입니다. 어쩌다 이 나라가 이 지경이 되었습니까.이런 위기를 좌시만 할 참인가요. 휴전상태인 나라인 대한민국에서 적국의 수령을 김일성 만세라고 해야 민주주의라고 떠벌리는 사람이 다름아닌 바로 수도 서울의 시장이란 작자인 막가는 판국입니다. 구구절절 정곡을 찌른 정의의 부추연의 피맺힌 절규에 멍청한 못난 배달의 후예들이 대오각성하여 분연히 일어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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