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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방통    작성일 : 20-09-22 조회수 : 1,231 추천수 : 1 번호 :1,610
여론 1번지 *확진자 찾기 행사에 서민 경제만 죽어나간다** 부추연

 

 코로나 바이러스에 속지 말자!


확진자 찾기 행사에 서민들 경제만 죽어나간다


 여직껏 정부의 코로나19 대응방안에 협조하면서 묵묵히 지켜 보았다.

전광훈목사 광화문 집회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조금식 늘어나면서 정부는 그간의 압박 수위를 높이고 이번 추석마져 될수록 집에 조용히 있으라고 한다


죽을 맛이다.

말없이 지켜보면서 한가지 의심스러운 것은 코로나19는 확진자를 찾는 행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닳게 되었다. 확진자는 코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을 말하는데  확진자라고 모두 발병하는 것도 아니고, 그 발명확율이 현저히 떨어지고, 어느 기독교 단체에서 발표한 통계는 정부의 확진자 찾아내기 행사가 무모함이 지나치다는 의심을 지을 수 없게 만든다,

 우리나라 그간 코로나19로 사망한 수는 324면이며 독감을로 년간 죽은사람은 2900명이고 페렴으로 죽은 사람은 27000명,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여직껏 죽은 사람이 3백명 조금 넘는 숫자를 가지고 난리를 치면서, 압박으로 모든 소, 상공인 특히 점포를 세네어서 영업하는 모든 사업자들이 생활비 조차도 벌지 못하는데, 거기에 밀린 점포세는 국내 많은 소매상들의 파산 상태가 되었고, 회복할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젓는데 아무도 이 아우성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말하려 하지도 않으면서  정치권이나 항간에서는  모 장관아들 병역애기나  모 검사가족에 대한 말 말 뿐  정작 그리 중요하지 않은 문제만 떠벌리고, 집에만 가만히 있으라고만 한다.

 도대체 이 쓰레가 보다 못한 정치인 언론인 법조인, 공무원 이들의 말만 믿고  모든 국민 거지 바보 만들고 있다

              (저희들은 매달 많은 월급이 차질없이 들어오니 세상이 걱정없이 보이니까. 나라가 괜찬은 줄 아는 얼간이들이 나라를 이끌고 있으니 정말 걱정이다)

영국이나 유럽의 양심있는 의사회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속지 말자고 웨치면서

켐페인을 벌이고 있는 것이 우연한것이 아님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우리가 코로나19를 생각지도 않고 관여하지도 않고 무심이 지나쳐 버렸다고 가정해보자,  그래봐야  신종독감으로 일년 한 3천명미만, 페렴으로 28000명 미만이 죽어 나갔다고 보면 트림이 없는 것이다.  그것도 언론이나 어느누구도 거론하지 않으니 아무일 없었던 과거처럼 그냥 무심히 지나쳐 버렸을 일이다.


WHO: 이런 문제에 있어 없어도 될 쓸모없는 기관에 불과하게 되었다, 없는것이 더 좋았을 기관이었던 것이다.

  도깨비 그림 보고  도깨비  소동으로 난리를 쳐대는 꼴이라니, 웃지도 울지도 못하겠다. 

  일년에 수십만이 태어나고 수십만이 죽어가는데, 그 죽어나가는 수십만 속에

 독감으로2900명 페렴으로 27000명이 포함되어 있고  그 죽는 사람은 어떤 경우라도 죽지 않으면 안된는 운명인 것이다,  이 하느님의 섭리를 외면하면서  사기치는 것이나 같은 행동을 저들은 국민을 상대로 그림자 도깨비 놀이를 계속 하고 있는 것이다.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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