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나라당 부터 새누리당 현재 자유 한국당이 분열되고 대선에 패배하고 지지율이 민주당 보다 크게 떨어진 근본원인은 방송 때문이다.

방송이 대한민국 제1의 보수정당 한나라당과 현재의 자유한국당을 부정적으로 보도함으로써 국민여론은 좌익정당 민주당과 민주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그와 동시에 한나라당과 현재의 자유한국당은 지지율 하락하고 하락 원인을 자신들 내부문제 때문이라 생각하면서 내부분열이 생기고 결국 지지율이 오르는 민주당의  정책과 이념을 따라하거나 협조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동안 한나라당과 현재의 자유 한국당을 지지하던 수많은 애국보수 국민들은 한나라당과 현재의 자유한국당이 좌익정당 민주당의 2중대 역할을 하고 좌익이념으로 변해가는 자유한국당을 보면서 실망하고 지지율은 더 하락하게 된다.

방송이 그동안 얼마나 대한민국 제1의 보수정당 한나라당과 자유한국당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도하고 대선에 패배하게 만들었는지는 과거 97년 대선과 2002년에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병역비리 방송을 생각하면 알수있다.  그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대선에 나왔을때 kbs. mbc,sbs 에서는 뉴스 시작과 동시에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비리를 대대적으로 보도함으로써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

진짜 인것 처럼 해서 이회창 후보가 김대중, 노무현 후보에게 패배하게 만드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

반대로 박원순 시장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이 있을때는 공중파 3사가 오랫동안 전혀 보도하지 않고 감추다가 나중에 여론이 점점 나빠지니까 조금씩 보도하다가 박원순 시장이 궁지에 몰리고 더이상 이문제를 피해갈수 없다고 판단이 되자 자신의 측근과 병원 관계자 몇명에게만 신체검사 날짜와 시간을 알리고 새벽에 기습적으로 신체검사를 해서 박원순 아들 박주신의 x레이 사진이 박주신 것이 맞다고 보도를 했다. 이때도 여러사람에게 공개적으로 신체검사 날짜와 시간을 알리지 않고 새벽에 기습적으로 허리 x레이를 찍은 걸로 봐서는 의혹이 남는다.

그후 양승오 박사가 의문을 제기하고 강용석 변호사가 박주신씨가 국내에 와서 공개적으로 허리디스크와 치아 사진을 찍어서 병역면제에 해당하는 허리디스크로 판명이 되면 2억을 주겠다고 했는데 박주신은 영국에서 돌아오지 않고 있다.

방송에서는 처음 부터 박주신씨의 병역의혹에 대해서 자세히 보도하지 않았을뿐 아니라 박주신의 새벽 기습 신체검사에 대한 의혹도  보도하지 않았다.

이것 외에도 지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촛불시위와 보도와 확인되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 비리를 대대적으로 집중보도 하던 방송이 그 당시 태극기 집회와 현재의 반 문재인 탄핵 태극기 집회는 거의 보도 하지 않는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성추행 사건 왜곡 보도도 보수 우익 죽이기의 사례이다.

이것은 대표적인 사례 몇가지만 예로 든 것이고 거의 모든 사건과 사고에 대해서 방송은 좌익과 좌익정당의 비리와 문제점에 대해서는 축소 보도하고 우익과 우익정당에 대해서는 크게 확대 자세히 보도한다는 점이다.

이게 결국 보수우익의 분열과 대선 및 국회의원 선거 패배로 이어지는 것이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지지율 하락과 선거 패배의 원인을 내부문제 즉 싸울줄 모르는 웰빙정당 이고

뇌물에 연루되고 부패가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비난했지만 그렇게된 근본원인은 방송의 편파보도로 인한 지지율 하락과 그로 인한 내부분열 , 자신감 상실

더나가서 민주당 2중대 역할 및 좌익 사상으로의 변질로 이어진 것이다.

만약 한나라당과 현재의 자유한국당이 부패와 싸울줄 모르는게 근본원인이라면 좌익정당 민주당은 과거 한나라당이나 현재의 자유한국당 보다는 훨씬 깨끗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의 좌익정당 민주당과 좌익들이 하는 짓을 보면 전혀 한나라당이나 현재의 자유한국당보다 잘한다고 볼수없다. 다만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지능적으로 싸우는 측면에서는 과거 한나라당 이나 새누리당 현재의 자유한국당 보다 더 낫다고 볼수있다.

그러나 좌익들이 자신들의 신념을 가지고 지능적으로 보수우익 보다 더 잘싸울수 있었던 것도 북괴와 국내 방송들이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었기 때문이다.

진보, 민주투사, 평화주의자,개혁주의자로 포장한 종북좌익들의 형태를 보면 아무리 과거 한나라당 이나 새누리당 현재의 자유한국당이 제대로 싸울줄 모르고 일부의원들의 뇌물비리와 부정 부패가

있다 하더라도 좌익과 좌익정당 민주당이나 정의당 ,통진당 보다는 훨씬 낫고 지지율이 높아야 정상이다.

따라서 보수정당의 지지율 하락과 선거 패배의 근본원인은 방송 때문이고 그외 다른 문제들은 질병으로 치면 당뇨 합병증 이다. 당뇨병이 지지율 하락과 선거 패배의 근본원인 이며 싸울줄 모르거나 일부의원의 부정부패는  지지율 하락과 선거 패배의 당뇨 하병증으로 볼수 있다.

나무에 비유하자면 지지율 하락과 선거패배의 근본원인은 원줄기 이고 싸울줄 모르고 일부의원의 부정부패는 곁가지에 해당된다.

두번째 보수정당의 지지율 하락과 선거 패배의 원인은 방송과 북괴가 좌익과 좌익정당에 큰 후원자이고 버팀목인 동시에 여기에 가세하는 보수 우익의 탈을 쓰고 좌익들에게 동조하고 협조하는 세작 들이다.

과거 황교안 국무총리는 박근혜 정부 당시 국무총리와 대통령 권한 대행을 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 몰렸을때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서 확인되지 않은 방송보도나

탄핵 절차에 부당성에 대해서 전혀 한마디 하지 않았다.

대통령 권한 대행 할때는 수많은 보수우익 국민들이 대선에 나와서 정권을 잡고 나라를 좌익 문재인

으로 부터  구해 주기를 염원하고 많은 지지와 기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선에

나서겠다 거나  불출마 한다는 말도 하지 않고 결과적으로 좌익 문재인 후보의 높은 지지율을 고착화 하고 동시에 그 당시 새누리당 대선후보의 대선활동을 지체 시킴으로써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는데 큰 일조를 했다. 

그 당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어떤 의도로 대선에 출마할지 안할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지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결과적으로 그당시 대선 준비가 하루가 급한 새누리당 입장에서는 대선 준비를 제대로 할수없게 시간을 지체 시킨 것이다.

그후 황교안이 자유한국당 대표로 출마해서 당대표가 되고 야당 대표로써

하는 말과 행동들을 보면 보수 우익인척 하면서 보수 쪽에서 잇속은 잇속대로 챙기고 결과적으로 보수우익을 위해서 제대로 하는 것은 하나도 없고 이원 집정부제 같은 문재인 좌익 패거리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자유한국당을 끌고 가고 있다는 것이다.

절에 방문하면서 살생을 금하는 육포를 배달 시킨다거나 5.18추종자 이면서 미문화원 방화 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은 김현장을 특보로 고용한 것을 보면 황교안은 보수우익의 탈을 쓴 문재인 패거리들의 간첩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아무리 황교안이 기독교 인 이라 해도 살생을 금하는 절에 육포를 배달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설사 황교안이 몰랐다 하더라도 황교안 주변에  몇몇 사람은 절에 육포를 배달한다는 정보를 접했을 것이고 그러면 그 사람들이 황교안에게 절에는 살생을 금하기 때문에 육포를 배달하면 안된다고 했을 건데 육포를 배달했다는 것은 황교안 또는 황교안 주변의 몇몇 사람들이 의도적으로 그렇게 했다고 볼수있다.

만약 의도적으로 그렇게 했다면 황교안 또는 황교안 주변인 들이 불교계 및 종교계의 

지지율을 떨어뜨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렇게 했다고 볼수 있다.

세번째 과거 한나라당 시절에는 부수우익의 상징인 파란색을 당 로고의 색깔로 하다가 갑자기 박근혜 정부 들어와서 당의 이름도 새누리당으로 바꾸고 그동안 사용해왔던 파란색을 버리고 붉은색으로 했다.  그 당시 새누리당으로 이름을 바꾸고 붉은색으로 할때 좌익정당 민주당은 그동안 발갱이를 상징하는 붉은색을 버리고 파란색으로 당의 로고를 바꿨다.          

그후 지지율과 대선후보 선호도는

한나라당 (현재의 자유한국당 )과 민주당이 서로 반대가 되었다.

한나라당 ( 현재의 자유한국당 ) 의 당로고가 파란색 이었을때는

항상 자유한국당 (과거 한나라당 )이 지지율도 민주당 보다 높고 선거에서도 더 많은 의석을 차지

하고 대선후보 지지율 에서도 민주당 보다 크게 앞섰지만 당로고의 색깔을 붉은색으로 하고 부터

민주당 (현재의 더불어 민주당 )과 현재의 자유 한국당은 당 지지율과 국회의원 의석수 및 대선후보 지지율에서 서로 반대가 되었다.

그러면 그동안 한나라당 (현재의 자유한국당 )이 사용해왔던 보수우익의 상징인 파란색을 버리고 그와 동시에 좌익정당 민주당이 발갱이의 상징인 붉은색을 버리고 파란색으로 한것을 추측해 보면 민주당 패거리들이 선거에서 이기고 지지율을 한나라당 보다 많이 받기 위해서는 당 로고를 파란색으로 해야 한다는 무속인의 조언이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민주당 패거리중 한명이 한나라당에 침투해있는 세작에게 우리 서로 당로고 색깔을 바꾸자고

제안했을 것이고 이 제안을 받은 한나라당에 침투해 있던 세작이 동의 하고 서로 당로고 색깔 바꾼 것이다. 만약 이런 사실이 없었다면 아무리 민주당이 당로고를 파란색으로 바꾸고 싶어도 한나라당이 당로고를 파란색으로 쓰고 있기 때문에 바꿀수 없고

반대로 한나라당이 당로고를 붉은색으로 바꾸고 싶어도 그 당시 민주당이 붉은색을 쓰고 있기 때문에 바꿀수가 없다. 그래서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동시에  당로고의 색깔을 서로 바꾼것은 민주당 패거리와 그당시 한나라당에 침투해 있던 민주당 패거리간의 모종의 합의가 있었다고 봐야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미신, 풍수, 역학을 믿기 때문에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당로고 색깔 변경과 지지율의 변화가 전혀 무관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김대중이 과거 대선에 당선되기 위해 부모의 묘를 이장하고 허경영 국가혁명 국민배당금당 대표가

삼성의 로고를 붉은색으로 바꿔야 한다고 이야기 했는데 안해서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되고 휴대폰 배터리가 폭발했다고 한다거나 대우가 대우 회사 로고를 바꾸고 김우중 회장 빌딩과 부인이 소유하고 있는 빌딩의 출입문이나 빌딩의 위치를 바꾸지 않으면 자식들이 죽고 대우가 한순간에 파산 한다고 

 7년전에 이야기를 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서 김우중 회장 아들이 교통사고로 죽거나 중상을 입고 대우가 한순간에 망한것을 보면 미신, 풍수, 역학을 우리가 전혀 무시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