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부때 해외자원 개발로
한국석유공사,한국까스공사,한국광물자원 공사등
국내공기업이 진행한 해외자원개발 75건 투자비 27조6,000억원중
상업성이 없거나 부실때문에 올 들어 중단 하거나 포기한 사업만도 이미
9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마도 나머지 사업도 1-2건 빼고는 거의가 부실이 아닌가 생각된다.
국내 입찰에서도 단합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러한 것도 국제사회의 무정한 여건을 감안 하면
원전수주라든가 태국 수로공사등을 감안 하면
부득이 참여 하여 손실을 보는 것이 아닌지 궁금하다
제주도 7대경관 선정에 200억원의 전화료를 감안 하면
이명박이 무슨 국제적 약점이나 잽힌 것이 아닌지 우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