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9일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적절한 재정지출을 해야 하지만 재정 건전성도 관심을 둬야 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사회 구석구석에 많은 비리가 드러나고 있다. 선진국 들어서는 시점에서 이러는 것은 세계에 부끄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이명박 정부의 이른바 '747 공약(7% 성장, 국민소득 4만달러, 7대 경제강국)'이 결국

공약(空約)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국제통화기금(IMF)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IMF "2013년 이후 한국의 물가상승률, 선진국 중 최고"
 

<IT경쟁력>
▶ 노무현 : 21위에서 → 세계2위
▷ 이명박 : 2위에서 → 세계14위 추락

<국가경쟁력 IMF>
▶ 노무현 : 29위에서 11위로 급상승
▷ 이명박 : 11위에서 19위로 추락

< 국 민 소 득 >
▶ 노무현 : 2만1천653 달러 세계 28위
▷ 이명박 : 1만6천450 달러, 세계 31위

<언론자유 순위 >
▶ 노무현 : 세계 31위 (미국 53위 일본 51위 )
▷ 이명박 : 세계 69위 (미국 20위 일본 17위 )
<일자리창출 >
▶ 노무현 : 연간 평균 25만3000개씩, 5년 동안 총 126만4000개의 일자리를 창출
▷ 이명박 : 2년새 일자리 70만개 줄어

바람따라님 자료중...

오봉투, 오잔듸 ..오세훈서울시장 서울시 부채증감 현황  1위.

서울이 1조5천544억원에서 3조963억원으로 99.20% 증가한 것을 비롯해 전남이 7천228억원에서 1조2천262억원으로 69.65% 늘었고 충남(55.06%), 인천(52.18%), 충북(50.72%) 등에서 50%를 웃도는 증가율을 보였다. 감소한 곳은 광주(-1.68%)가 유일했다.

이명박은 국가제정 파탄으로...

오세훈은 서울시 제정파탄...

둘이서, 대한민국을 국밥 말아먹 듯 거덜 내고 있다...!!

6월2일 '꼭투표하여 심판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