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주 나쁜 놈들입니다.
이런 엄청난 사실을 얼마나 국민들 상대로 사기쳐서 받아먹은 사람이 많은지 날이 가면 갈수록 증거는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왜 저는 더욱 더 힘들어 지고 있고 제가 완전 고립되어 간첩신고 하고

그 간첩들이 국가기관을 문란하게 하여 장악하려는 의도를 다 보았으면서 대한민국 국민이 맞다면 이보다
더 급하고 이보다 더 국가위기 상태이라는 것을 왜 인식못하고 있는지 모두가 서로 눈치만 보고 제가 대한민국 땅에서 간첩이 되어 있고
저 간첩놈들이 대한민국 검사 판사가 되어 하루도 쉬지 않고 저를 또 구속시키려고 위변조로 만든 공문서
를 지금도 수없이 보내고 있는데, 가령 창원검찰청과 창원중부경찰서에서 보내는 전자

e그린우편으로 내용은
창원검찰이나 경찰직원이 작성한 것이 맞는데 왜 접수우체국은 광화문 우체국인지 그래도 검찰은 말이나 그럴싸하게 국민고에서 다 같이 보내다 보니 광화문 우체국이라는 그나마 억지로라도 말은 대놓고 못하지는
않는데, 어찌 레파토리가 창원중부경찰서 강력 4팀도 국민고에서 어쩌고 광화문인가 광중인가.. 하면서
검찰과 똑같이 답변하는데, 내용물은 출석 요구서인데 무슨 국민고에서 경찰의 출석요구서도 대신 보내준답니까.

이런 만행을 계속 저지르기에 참다 참다 못해 각 언론사 방송사 대검찰이나 청와대 앞에서 1인시위 펫말 걸고서 라도 이 엄청남 국가비상사태의 박근혜 대통령님께 서울 청와대 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세월호 유가족들 시위 하고 있으니 저는 시위가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님께 이 사실을 뵙지는 못하더라도 꼭 전달해달라고 전달이라도 하려고 찾아갔는데, 자칫 세월호 시위하는데 함께 떠들면 저 또한 시위하러 가는 것럼 오해를 살까봐

이런 저런 이유로 온 김에 방송국도 직접 찾아다니며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며 이 서류를 보고도 그냥 넘어가는
사람들은 뻔히 간첩이 그것도 대한민국 법위에 서서 나라 망하게 하려는 의도인데 그것을 막고 감추려는 것이야 말로 북한을 찬양하고 돕는 국가보안법이라는 것또한 심어주기 위해 서울로 향했는데, 때 마침
오늘 창원시청에서는 아직도 시위를 하는데 어떤 여자분이 대통령이 책임져라는 선두 구호를 외치는데,

제가 그 구호를 따라하는 시민들을 보니 솔직히 세월호 유가족들의 슬픔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원통하고
분한것을 알겠는데, 저는 요근래 세모녀 동반자살사건. 세월호의 대형참사의 원인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안타깝고 또한 순간 화도 치밀어 오르던데 , 그 이유는.

아니 박근혜 대통령님이 세월호 운전대라도 한번 잡아봤습니까
아님 세월호에서 먼저 살자고 뛰쳐 나오기라도 했습니까..
왜 박근혜 대통령님 보고 그토록 모두가 난리를 치는 것입니까

국정원 댓글도 박근혜 대통령님이 뭔 잘못을 했기에 그 토록 당해야 됩니까
어찌 모두가 김대중 노무현이가 북한 간첩들 대한민국으로 이런 의도인던 저런 의도이던 끌어들인것이
이 나라가 이리된 시발점이고 그것을 바로잡아야 할 이명박이가 주위 여론도 있고 해서 노무현을 잡으려고
썩은 칼이라도 뽑았는데, 노무현을 배신하고 바로 북한 간첩들과 노사모 변호사들이 최고 안전한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엄청난 선물을 주었고 그 선물을 받은 이명박은 바로 박연차를 부등켜 안고 세상에 이런것이 있었냐고 둘이 사업가라 코드가 짝짝 맞아 들어가는데,( 노무현 전대통령은 사실 겁이 나서라도
그렇게 북한천재 간첩들과 노사모변호사들을 데리고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칠 그릇도 못됩니다.)

해서, 여기서 때려죽일 이명박은 그럼 돈 때문에 박연차를 부등켜 안았다면, 실제 박연차가 다 해먹고 그중
박연차가 주는 몇푼 받은게 전부라면 전부인데,

그럼 박연차 안았으면 노무현전대통령도 봐주던지 칼 뽑을때 보는 눈은 많았지 특히나 박연차와 손을 꼭
잡은것을 숨기기 위해서라도 사사건건 어느 하나라도 국민들을 생각하는 것은 눈꼽만큼도 없고
자기득과 실만 따지는 이명박은 계속 노무현 전대통령을 가족까지 밀어부치니

여기서부터는 추증입니다.
제 생각은 아마 코너에 몰렸고 배신당햇는데 독박 까지 써고 자살했겠습니까?
그럼 박연차회장이 다 해먹고 실세라는 것은 다 나와있는데,.,

저는 실 경험에서 직접 겪고 부딪쳐 본 놈이기에 장담하는데, 사람은 요. 진짜 억울하면요 절대 그냥 못죽습니다.

죽으면? 그 모든 억울한거 다 독박써야되는데 , 누구를 위해서요?
배신때린 박연차를 위해서요?
아마 박연차를 죽이고 자살했다면 그건 자살 맞습니다.

그러나 그 상황에서 다 짊어지고 자살했다구요?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죽을때 용기가 없어서 못 죽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물도 아닌 바위에 못 뛰어 내립니다..
산에는 조난사는 많아도 목메고 자살 외에 산에서 실수가 아닌 자살한다고 뛰어 내린사람 거의 없을 겁니다.

이건 저의 추증이지만 제가 노무현 대통령 억울한거 백배 이상은 억울해봐서 억울하면 억울해서라도
그것 밝히고 죽으려 하지 절대 그 억울함이 뒤통수 맞았는데 그 뒤통수 때린 사람이 피 붙이 가족이라서요?

애기가 삼천포로 빠졌는데 어건 어디까지나 추증일뿐...

아무튼 북한간첩 김대중 이가 데리고 왔고 노무현전대통령이 바톤이어 받았는데, 여기서 노무현전 대통령의
돌이킬수 도 없는 실수는 그 국가기밀을 박연차와 아무리 뗄레야 뗄수 없는 사이라도 민간인에게 그런
국가기밀을 알게 했다는 것이 큰 실수 였다고 생각되며, 오로지 돈이 최고이고 그 돈을 쉽게 안전하고
쉽게 벌수 있는 길이 정권을 등에 엎은 실세자라면 방법만 알면 불가능한게 어디있겠습니가..

그 북한천재간첩들의 내용을 알게된 박연차는 노사모 변호사들과 머리를 맞대서 정권을 등에 엎으니 대기업
대한민국 제 1금융 까지 다 움직일수 있게되니 환상의 콤비 이명박과 함께 정말 잠도 안자고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서 다 같이 잘 살자고 여당 야당 할거 없이 보는 눈들은 다 나눠주었는데..

여기서" 다 같"이 잘살자의" 다 같이"는 국민들이 아닌 국민들 사기쳐서 이명박 대통령외 일부 정치인들을
뜻하는 겁니다.

한마디로 국민들 등골 빼서 자기들 잘 살자고 입단속 하는거죠.
이런 정말 이명박 정권때 너도 나도 준다고 다 받아먹은 박연차의 돈을 단 한푼도 근처 자체도 부정부패는
쳐다도 보지 않았던 박근혜대통령님 께서는 모두가 박연차 이명박에게 다 받아먹은게 있어서인지 그 토록
제가 박연차를 떠들고 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나라말아먹은 사람을 가석방을 그것도 만장일치로 오케해서
남은건 법무부 장관의 한마디로 도장뿐이 안남았는데 , 그래서 조선일보는 가석방 찬성으로 다 서류
올라갔기에 이변이 없는 한 출소 하는 것으로 기사를 내보냈는데,, (사실 백번 맞는 말이긴 맞습니다.)

그런데 밑에서 그렇게 모두 찬성해서 올렸는데, 그걸 무우 짜르듯 그것도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밑에서 밀어부쳐도 아닌건 아니라고 이런게 바로 자기 자신의 득과 실을 따지는 것이 아닌
바로 국가를 생각하고 위해서 라는 것입니다.

그런 사명감이나 자부심 긍지가 없다면 남들같이 5년 대충 떼우며 그 기간 안데 어떻게 돈을 안전하게 뒤탈없이
빼먹을까 하는 연구만 하다 시간 보내겠..

왜 굳이 모두가 밑에서 찬성하여 가석방 의견이 올란 온 것을 만약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도
개인의 득과 실을 따졌다면 당연 모른척 하던지 하지 왜 어느 누가 생각해도 박근혜 대통령님의 뜻이라는 것을
알수 있음에도 그렇게 하였을까요..

분명 박근혜 대통령님의 개인적으로는 득보다는 실이 더 많은 선택이였습니다.
이것 하나만 보더라도 개인의 득과 실 보다는
국가를 생각하고 국민을 우선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
우린 지난 15년 별의 별 대통령들 다 봐 왔습니다.
어떤분은 우리의 적 북한 간첩들을 대한민국에 끌어들여 이렇게 문란의 계기를 만들지를 않나

어떤 분은 그 북한 간첩들을 민간인 사업가가 알아서도 알지도 않아야 되는 것을 가르쳐 주어
그 북한간첩들을 데리고 자기 사업하는데 시행사기 분양사기 행각에 써먹지를 않나.

한술 더 떠서 그 빨갱이들과 노사모 변호사들이 벌어다 주는 국민들 돈을 받아먹는 데 미쳐
그전에 김대중 노무현때는 그래도 여당 야당 선이라도 있어 지켜보는 눈이 있어서라도
그렇게 대놓고는 못했는데 , 이명박은 그 돈에 미쳐 눈이 뒤집어져서 이편, 저편, 야당. 여당.
선도 없게 만들어버렸으니 그 결과가 바로 지금의 새누리당이 꼼짝을 못하고 있는 것이고,

지금 제가 저런 때려죽일 간첩집단들과 2년6개월을 싸우는데 단 한명도 저의 편이 없는
오히려 제가 간첩이 되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이런 개 같은 경우를 만든 장본인들입니다.

이런 겉은 몰라도 썩을대로 썩었고 심각해질만 큼 심각해진 지금의 실정을 지금의 이런 나라를
만든장본인들을 놔두고 어찌 썩을대로 썩어빠진 이 난국을 헤쳐나갈 진정 나라를 걱정하는
대통령다운 대통령님을 안 그래도 독박이란 독박은 다 써고 있는데 이렇게 힘들게 하십니까들..

그럼 저는 지금도 제가 모든 증거자료 하물며 간첩들 잡자고 싸우다 검사의 무혐의 판결이 난
처분을 구속영장을 위조해서 만들어서 실제 구속되어 징역을 10개월 살았는데 지금 제 손에는
구속영장과 공소장이 왼손에 있고 오른손에는 검사의 불기소결정서 무혐의 처분결과의 정 반대의
서류가 있고 , 현재 구속영장으로 구속된 사건으로 보석 석방되어 현재 재판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재판 어찌 될런지도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억울하게 혼자서 이명박이가 저질러 놓은 판에 관련 자들을 이 토록 힘들어 합니다.
그럼 그 누구보다 지금도 저는 이 모든 증거자료 들고서도 경찰 검찰 법원 모두들 노사모 변호사들과
북한 간첩들이 위조된 결정 위조된 영장의 집행 등으로 약점이 잡혀 손도 못대고 있는 실정이고,

저는 그렇게 당하고도 그 증거를 넘쳐날 정도로 확보를 많이 하고도 이젠 증거 어떤자료가 업어졌는지 당장
없어져됴 모를 정도로 확실한 증거자료들을 가지고도 왜 이렇게 아무런 조취를 안하고 지금까지 있는 지 아십니까

왜 2년 6개월 동안 간첩신고했는데 그 간첩들은 안잡고 저를 오히려 해커 간첩들과 합세하여 괴롭혔는지
간첩잡는 국정원은 왜 가만있겠습니까
안 그래도 국정원 코너에 몰려서 그로키 상태인데.,.

지금 현정부에도 이렇게 땅을 치고 또 치고 억울해 하며 비판해야 할 저는 단 한번도 박근혜 대통령님을
원망 해본적 없고 오히려 지금 이 많은 공격과 적들 속에 혼자 2년6개월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당선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살면서 그 누구 하나 사람을 존경해본적이 없는데 그 전에도 믿었지만
박연차 가석방 켄슬 하였을때 전 그 때부터 유일하게 존경하게 된 사람입니다.

지금 현 정부는 15년 아니 20년 곪을대로 곪고 썩을대로 썩었고 간첩이 법위서 법을 만들고 집행하고 판결까지
하는 이 부패된 난국을 넘겨받아 저토록 고생하시는데 이런 실 내용을 모른다면 모를까 알고 있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오히려 도움이 못되어 울분이 터집니다.

물론 제가 걱정할 처지는 아니지만 이렇게 억울해도 단 한번도 현 정부를 원망해본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박근혜 대통령님 당선되었기에 제가 보석으로 석방될수 있었고 이렇게 더 파헤칠수 있었지
저 정말 이명박때 2012년 때에는 진짜 죽었습니다.

2012년 2월 24일 박연차의 분양사기 행각 이 적나라게 밝혀지는 자료들 파헤치다 박연차의 하수 양포파에게 칼 맞고 그런데 심장쪽에 칼 5회 맞고 중환자실에서 겨우 살아나 일반 병실로 옮기는 그날 오히려 kbs 방송에는 저에게는 한 마디도 묻지도 않고 칼 맞고 나쁜 놈 만들어 버리고 그 날 그 뉴스를 보고 너무나 황당해 하는데
경찰 3명이 김형석 간첩집단중 한명인 전성구 의 고소장 어쩌고 하면서 조서 받으로 왔기에

" 제가 숨좀 쉬자 민중의 지렁이 들아 라고 했습니다. "
그 날 저녁 칼 찔러라고 시킨 양포파 두목 양포에게 전화해서 칼 맞고 죽어야 되는데 살아 나버렸다고
전화하니 영문도 모르는 묻지마 칼을 맞았는데 칼 찌른 놈을 다음날 저 와 만날까봐 바로 자수 시켜버리고
그 다음날 조서 받다 저에게 전화와서 "이용당했습니다. 호x새기들입니다." 라고 실토하려는데 양포와 친한
경찰이 전화 끈어버리고 결국 칼 찔러라고 시킨 양포 를 잡기위해 칼 안맞은적 없다고 하고 끝까지 조서자체를 받지도 않았는데, 피해자 없는 가해자가 되어 있었고 제가 조서를 안받으니 그 놈 나올까봐 목격자를 게속 만들어
넣고 ,..

그래서, 검찰에서 부인하면 링 위에 챔피언 도전자 없는데 관중들 잡고 시합하냐고 무조건 보내줄수 밖에 없다고
그렇게 애기를 해도 단 한마디 검사가 공소변경해준다고 조서 받으라니 덜렁 찔럿다고 들어가버리고
그 사건 결국 끝까지 피해자 조서 없이 공소변경되어 2년형을 받고 지금 출소 하였습니다.

이건 백분에 1도 아닙니다 이 놈들과 싸우면서 당한 억울함에..정말 백분에 1도 안됩니다...
이렇게 억울한 제가 왜 지금까지 증거 다 잡고도 현 정부를 원망하거나 박근혜 대통령님을 원망은 커녕 오히려
고맙게 생각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힘이 못되고 독박다 쓰고 계신걸 보면 안타까워 죽겠는데 내용 모르고
모두다 박근혜 대통령님을 들들 볶으니 참으로 환장하것네요..

진짜 우리는 5년 끝나면 먹을것 사들고 가서 5년 더 해달라고 사정해야됩니다.
물론 실제 박연차 이명박 노무현 김대중 이런 내용 몰라서 그렇지만 알면 먹을거 사들고 분명 가게 되있습니다.
국정원 댓글 그거 원인이 뭐라고 생각들 하십니까

전 간첩 국정원 이명박 박연차 모두를 다 실제 목숨내놓고 싸워온 제가 추증하건데 국정원의 다른 간첩은 잡으려
눈이 벌겋는데 저 간첩들은 왜 못잡을까
그러면서 제가 어디가서 애기 하는것은 그렇게 겁을 낼까.

전 이번에 확실히 감이 왔네요.
그렇게 국정원과 북한 해커들에게 당했어도.
전 이번 국정원 간첩증거조작 사건이 터졌을때 정말 한 맻힌 국정원에게 복수 할 날이 왔다고 생각하였는데요..
전 그건 개인감정이고 지금의 심각성은 국가 안보가 달린 비상 사태라 북한 해커 간첩들을 정보요원으로 데리고
활용하고 또한 간첩신고한 저를 감시하고 못살게 한것이 못 잡는 이유인지 알고 오히려 국정원 얼마전 그렇게
코너에 몰렸을때 몰린 이유도 백번 그건 간첩들에게 뒤통수 맞은겁니다.

저 간첩들의 주특기가 사건을 포장하고 각본써서 만든뒤 넘겨주고 그것을 받아서 활용을 하면 바로 튀통수를 치는 아주 사악한 놈 들이라 그 간첩조작 국정원 끄나풀 간첩이 준게 맞을 것이며, 그 끄나풀이 뒤통수 때린것 같은데
그 끄나풀도 국정원이 힘이 없으니 배신을 때리죠. 힘 있으면 배신 때리것습니까.

그래서 자빠진 사람 밟는 건 아니라고 생각되어 오히려 저 노사모와 한통속이 된 간첩들을 하루빨리 일망타진하는게 국가를 위한 길이라 생각되어 국정원에 전화해서 이 간첩들이 라는 자료 다 줄테니 간첩은 국정원에서 잡는게
맞고 저 간첩들은 간첩중에서도 1급인 국가기관을 문란하게 하고 법을 장악하려 하였고 또한 민주당 노사모 변호사들과 한 팀이 되어 검찰 법원을 쑥대밭으로 만든 사건이 100개 있다면 1개 1개 모두 입을 쩍 벌어질 어마어마 한 사건 너무 많으니

국정원에서 이제는 잡을 때가 됐다고 이번에 떨어진 위상도 높이고 딱 좋은 계기이니 물론 저놈들
다 파악하고 있겠지만 제가 파헤친 자료도 많으니 그거 다 줄테니 공은 국정원에서 세워라고 찾아도 가고
전화도 몇번을 애기하였습니다.

그런데도 못할때 저는 그때 알았습니다.
단순히 해커간첩들을 정보로 활용한 그런사유로 못잡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이명박과 북한해커간첩들 그리고 국정원이 함께한 국정원 댓글사건이 아닌가 하고..
그런데 초반 여직원 하나로 소동만 있고 끝내기로 한 약속을 깨고 간첩들이 민주당을 내세워 계속 쉬지않고
댓글로 괴롭혔고 그 후 한번 더 제대로 증거조작 사건 뒤통수 맞아서 KO직전까지 가게된 것 아닌가합니다.

왜 의심을 하게 되냐면 사람들은 이명박과 박근혜 대통령님과 당이 같다는 이유로 한편인지 아는데 이명박은
박연차와 딱 붙어 국민들 돈 등골빼먹고 나라 개판 만든 장본들인데 절대 그런 사람들과 어울힐 분도
아니거니와 해서,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다면 제일 두려운 사람이 바로 이명박입니다.

그런 이명박에게 북한 간첩들이 던져준 미끼는 선택을 안할 이유가 없죠.
그게 국정원 댓글 사건인데 이명박은 첩자로서 최고의 임무를 수행한것이 됩니다.
아무런 눈꼽만큼도 효과도 없는 것을 최대의 효과를 보고 있잔아요... 국정원 댓글사건.

이렇던 저렇던 그 댓글 이명박이가 시켰는데 왜 이명박 애기는 아무도 안하고 다 들 아무 연관도 없고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님을 그토록 괴롭히는데 이명박이가 시킨건데 이명박은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고 있는것도 너무 이상하구요,..

그리고 국정원은 이명박 정권 말기에 시킨다고 하겠습니까
그건 돈 같습니다.
그런데 처음 씨그럽게만 잠시 하고 관두기로 한것을 북한 놈들이 뒤통수를 먼저 친거죠 당한거죠 한마디로.
이명박이가 정권잡을때 국정원과 친했을것이고 국정원 또한 밑에 직원들의 잘못이 아닌 윗 사람들 일부만 알겠죠.

아 오늘 시청앞 시위하는 거 보고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져라는 구호를 듣고 화가 나서 몇자 적는다는 것이 또 장문이 되어 버렸네요..

끝으로 세월호 유가족들에게는 뭐라 말 할수 없을 정도로 안타깝고 그 어떤 말이 귀에 들어오겠냐만은
누구의 잘못이던 근본이 어디서 잘못되었던 그 대통령을 뽑은 사람도 바로 우리니 그 지난 천벌을 받을 사람들의
잘못이 만천하에 드러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젊은 사람들이 희생을 하여 밝히고자 함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 국민들 상대로 북한간첩들과 한푼이라도 사기치기 바빳던 사람들이 무슨 국민의 안전을 생각하며,
국민들 중에서도 오로지 돈 만 눈에보이니 시장통 장사해서 하루벌어 하루벌어 사는 사람들 그 놈들 눈에는
같은 돈이라 생각하지 그 돈이 어떤 돈 까지는 생각하지 못하는 놈들입니다.

정말 죽어도 골백번을 더 죽을 놈들이 이렇게 버젖히 주객이 전도 된 상황인것을 만 천하에 알리고자 값진 희생이 된게 아닌가 합니다.

해서, 이쯤에서 유가족 분들도 박근혜 대통령님 께서 관련 자들 철저히 수사해서 엄중히 처리한다고 하니
그러다 보면 또한 작은 힘이지만 제가 그 전 국민들 사기친 이런 만행들 들춰내면 분명 세모녀 동반자살
세월호의 대형참사는 지난 돈 에 미쳐서 국민들 안전을 저 따위로 만들고 국민들 사기치고 국민들을 죽음으로 몰아서 번 그 엄청난 돈도 박연차 이명박 모두 회수해야되며 박연차 건물 제가 아는것만 해도 엄청납니다.

그 회수한 돈으로 세월호 유가족들 나눠주고 세모녀 동반자살 사건 안생기도록 하고 또한 부정부패방지위원회도
부정부패 막자고 지원도 해주고 아마 그리해도 남을걸요.. 저축은행... 펀드... 엄청나거던요.
본질을 찾아 원인을 밝혀 정말 잘잘못을 따져 쳐 죽일놈 죽여야지 쳐죽일놈들 개판 만든거 바로잡아 보자고

노력하시는 분 오히려 우린 삐져서 안한다 해도 음식 사들고 가서 부탁해야됩니다.
전 이 박연차 이명박 그리고 간첩 노사모의 엄청난 음모에 휘말릭시 전에는 정치에 정 짜도 몰랐고
박근혜 대통령 얼굴한번 뵌적 없습니다.

그런데 이거 하나는 압니다.
피는 절대 못속인다는 것을요.
그리고 저는 제가 남들하고 좀 다른 성향이라 사람은 누구나 욕심없는 사람은 없고 없다면 그건 백번 거짓말이고.
욕심은 누구나 다 있지만 그 욕심도 옳고 그름을 먼저 따져서 옳은쪽에 서서 욕심을 내도 그때 내어야지
돈 때문에 아닌것을 맞다고 해버리면 그 돈은 먹어도 체하는 법이라는 것은 수없이 겪고 느껴서도 알고 있기에

세상 모두 그렇게 누구하나 할거 없이 돈이 우선이고 그 돈에 미쳐 아닌것도 맞다 하고 해서는 안될짓도 다
돈때문에 하는것을 보았는데, 박근혜 대통령님은 절대 돈 보다는 대통령으로서의 책임감 명예 사명감 자부심 긍지 등이 우선이라는 것을 바로 알수가 있던데요..

암튼 제가 지금 혼자서 이렇게 싸우며 가짜 강제집행으로 집까지 쫓겨난 상황에 누구를 안탑깝고 걱정할 처지는 아니지만 저는 국민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니 그 전 정권들의 실체가 밝혀지면 백번 천번 아실건데 모두가 모르고
있으니 그게 참으로 안탑깝네요..

오늘 글이 너무 길어져서 증거자료를 함께 올리지 못했는데 수일내로 다음글 작성때에는 짧은 글과 간첩집단과
노사모 변호사들의 상상을 초월하고 경악을 금치못할 범죄가 드러나는 명백한 증거자료들을 하나씩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