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사회", "서로가 서로를 보살피는 따뜻한 사회"
이런사회 두말할 나위 없이 정말 좋은 사회이지요. 그런 사회를 만들어 가고 그런 사회가 되리라고 믿어집니다.
그러나 이런 사회가 되려먼 우선 무엇보다도 개인을 불신하고 서로를 경계하고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고
나아가 나라까지 원망하게 되는 사회저변에 깔려있는 사회악을 뿌리뽑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공연불에 지나지않는 말장난으로 끝나게 될 것입니다.
평생 모은 남의 돈을 사기쳐 먹는 놈(예, 아파트사기분양 KCC, 그린토건), 수도없는 도둑놈, 강도, 조직폭력,
살인, 등등
이사회의 이런 악질놈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고서야 어찌 이나라가 따뜻한 사회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사회정의가 바로서고 질사가 바로서야 좋은사회,살기좋은  나라도 될수 있습니다
나약한 서민은 신고를 해도 , 고소를 해도 제대로 처리해 주는 곳은 한곳도 없고 모두가 갖은자와 힘있는자와
권력자들에게만  법이 존재하는 불공정한 사회가 과연 따뜻한 사회가 될까요?
모든 사정기관들이 제대로 처신을 해야 합니다. 특히 일선 경찰부터 검찰, 법원 이런 사법 기관들부터 바로서야
합니다. 경찰관의 초기 조사에서부터 공정 신속해야 하고, 법원은  공정하고 신속하고 업정한  판결로
법의 정의를 바로 세워야 "공정한 사회" "서로가 서로를 보살피는 따뜻한 사회"가  되지 않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