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바이러스 연구성과를 보면 '특정 인종'에게만 반응하는 바이러스를 양산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중공은 그동안 미국인의 DNA를 수집해왔다.
그 이유는 미국이 다인종 국가이기 때문에 다양한 DNA 샘플을 구하는 것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이미 상당한 샘플이 중공으로 넘어간 상태다.
이런 종류의 바이러스 병기는 과거 남아공의 백인정권이 유사시 흑인 말살을 위해 최초로 연구를 시작 했고, 이후 이스라엘 등 다수의 국가들이 비밀리에 연구를 진행했다. 참고로 중공의 경우 우한폐렴 바이러스와 같은 치명적 바이러스를 걸프전 이후 127종이나 양산했다.
북한도 마찬가지였다. 북한에는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여성)가 있었는데, 이스라엘 정보기관이 그녀를 포섭하려 비밀공작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그녀는 중공의 정보기관에 투항했다.
이후의 행적은 알려져 있지 않다. 북한이 우한폐렴 사태가 발생했을 때 초기부터 기민한 대응을 보였던 이유는 이런 배경이 있었을 것으로 본다. 현재 이러한 바이러스를 양산하는 것이 가능한 연구소가 전 세계 19개 국가에 42개나 된다.
이들 연구소는 무조건 바이러스 병기를 생산하는 곳이라 보면 된다. 이들 연구소는 모두 폐쇄시켜야 한다. 자라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