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장성과 영관급이 총에 맞으면 죽는 가짜 방탄복을 일선부대에 지급했다.
총살형을 시켜야 할 범죄행위다.
육군 소장 출신 국방부 1급간부가 북한 소총에 맞으면 죽는 가짜 방탄복
3만 5000벌을 일선부대에 지급하고 그 대가로
자기 부인을 문제의 방산업체 계열사에 위장 취업 시켜 월급을 타먹었고
육군 영관급 장교는 방탄복 성능 기준등 관련정보를 업체에 빼돌리는
대가로 5100만원을 받았고
전역후 그회사 이사로 들어갔고
육군사관학교 교수도 허위 방탄시험성적서를 작성해주고
1억여원을 받아 먹었고
전역후 이 회사 연구소장이 됐다
김정은 한테 훈장 받을 역적짓을 저질렀다.
간첩이 따로 없다. 이 놈들이 간첩이다.
이 놈들을 이적죄로 극형에 처해야 한다.
역적질에 가담한 방산업체 사장(회장)들도 극형에 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