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월24일)새벽에 부득이하게 주차를 급하게하고 2시10분경 견인조치를 하였습니다.
라고 연락이와서 2시20분경 차를 빼려고 왓으나 차는 견인되고 없었습니다.
바로 면목 견인차량보관소(2시35분경) 도착하였으나 차는 아직 입구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 보관 근무자는 언제 올지모르니 기다리라고하였습니다. 덕분에 새벽에 대리운전
하는 직업인데..하루 일도못하였고 이후 3시50분경 도착하여 차를 찾고 견인자(임성진)
이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술인지,담배인지 모르는 냄새가 심했고 차를 조심히 갖고오느라 늦었다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일을 보고 오느라 늦은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이건 명백하게 관리소홀과주차단속자의 불성실함과잘못된 규제와 개선을 위해 신고합니다.
다시는 저와 똑같은 당사자가 나타나지 않도록 반드시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꼭 확인하여 조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