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돈 먹는데 미쳐 국민건강은 안중에도 없었다.

치명적인 석면으로 약을 만들어 팔다니!!

석면을 먹으면 어떻게 되나? 암에 걸린다.

이런 위험한 석면으로 약을 만들어 팔아먹다니

쥐약을 섞어 만드는 것과 뭐가 다른가.

심장, 관절염, 당뇨병, 결핵에 먹는 1122개 약품을

석면을 섞어 만들어 팔아먹다니

나치독일의 유태인 수용소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드라큘라, 후랑켄스타인 괴기영화에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청와대에서 백만 달러 돈 가방을 받아 챙길 정도니

국민건강을 생각이라도 했겠나?

심장·관절염·당뇨병·결핵 등 약품을 거의 다

석면을 섞어 만들어 팔아먹었으니 능지처참할 놈들이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감기약 ·변비약 등

일반 의약품도 석면으로 만들어 팔아먹었으니

노무현 정권의 보건복지부는 무엇을 했단 말인가?

돈에 눈이 멀었으니 국민건강을 챙길 수 없었다.

보건복지부 산하 식약청은 오래 전부터 구설수에 오르내렸다.

돈 받아먹고 허가해 주다가 대서특필되고 또 되고....

이 게 식약청 이었다.

약품 판매를 허가할 때 뇌물을 받아먹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국민이 죽고 사는 문제를 감시 감독할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돈 가방이나 챙겼으니

약품에 쥐약을 섞어 팔아먹어도 몰랐을 것이다.

능지처참할 놈들이다.

인사돌, 아진탈포르테정, 속콜골드캡슐, 노루모산,

토비코민-큐정, 애니펜 등을 사 먹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 그 피해를 누가 책임지나?

손해배상 소송이 봇물처럼 터질 것이다.

소비자를 죽일 수 있는 물질을 만들어 팔아먹었으니

천문학적인 손해배상액을 감수하여야 할 것이다.

노무현 정권 관계자들도 손해배상 소송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충격적인 것은 일양약품·광동제약·녹십자·동아제약·

중외제약·한미약품 등 유명 제약회사가 그랬다는 것이다.

사람 목숨을 실험실의 모르모트 정도로 취급한 것이다.

석면은 몸속에 들어가면 분비되지 않고 몸에 박힌다.

그리고 암을 발생시킨다. 무서운 물질이다.

수십만, 수백만 명이 이런 약을 사 먹었으니

줄줄이 암에 걸려 사망할 것이다.

끔찍한 일이다.

노무현 으로부터 통째로 썩은 나라를 물려받은

이명박 정부가 딱하다.

청와대에 입성하고 국가 1급 비밀 서류가

몽땅 없어진 것을  보고 놀랐다.

노무현이 훔쳐간 것이다.

청와대가 뇌물을 주고받는 장소로 이용되었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랐다.

석면 사건에 또 한 번 놀랐다.

노무현 이가 뇌물의 주범이라는 것에 넋을 잃고 말았다.

쓰레기 인간들을 청소하여야 한다.

가둘 놈들은 빨리 가둬 2차 오염을 막아야 한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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