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서 부추연에 고발합니다.
여기는 반포4동인데요 경찰차가 저희 아파트앞에서 경찰차
삥삥 돌아가는 등을 켜놓고 주차해있길래 우유배달을 볼겸
나가보니 경찰이 둘다 잠을자고있었습니다.
요즘에 도둑도많은데 이렇게 잠만자는게 경찰이니 우리나라의
앞날이 암담합니다. 잠잘려면 딴데가서 자던가. 하필 아파트
앞에서 코를골고 잠을자다니 이러라고 세금을 받아가는건지
화가 나는군요. 이런경찰과 이런경찰을 배치한 서초경찰서는
뭐하는 곳인가여? 웃깁니다.
잠자던 경찰차 번호입니다.
서울 30 머 2672
서초12 경찰차
잠잔시간은 3월 9일 오전 4시부터 4시 40분까지
(그 전부터 잠을 잔거같음)
7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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