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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한인섭
작성일 : 11-07-23
조회수 : 75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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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2,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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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 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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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를 수수방관하는 울산 경찰을 못 믿고 여기에 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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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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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금 한 파렴치한 범죄자를 고발하려 합니다.
그는 세이클럽 부산.울산 지역 친목 카페등에서 활동하며
술자리를 자주 만들어 여자들을 유혹한 후
여자들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는 짓거리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 피해자의 수는 상당하며 지금도 그는 어떤 여자를 등쳐먹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에게 당한 피해자들이 왜 나서지 않는가 하면..
그가 유혹하는 여자들이 대부분 유부녀들이라 피해 사실을 남편에게 들킬까봐
피해자들이 피해당한 사실이 알려지길 두려워 하고 있고
또한 절대 천만원 이상의 고액을 빌리지 않기때문에
피해자들이 그 돈을 그냥 포기해 버리기때문에
그점을 악용해 그는 계속해서 유부녀 상대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피해자가 돈을 갚을 것을 요구해도 배째라식으로 돈을 갚지 않고
피해자가 전화해도 받지 않고 피해다니는 등의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 경찰에 그를 고발해도 금전 문제는 민사라 둘이 알아서 합의봐라 하는 식으로
경찰들은 성의있는 수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남에게 돈을 빌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애초부터 돈을 갚지 않고 떼어먹을 생각으로 계속해서 돈을 빌리고
고의적으로 갚지 않는 행위는 범죄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가 주로 유혹하는 대상이 가정이 있는 유부녀이거나
이혼해서 혼자 힘들게 애들 키우고 있는 이혼녀들이 대상이라 더욱 악질적입니다.
이 사회의 근간인 남의 가정을 흔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힘없는 여자들을 등쳐먹는
이런 인간을 계속 수수방관하는 울산 경찰서를 믿을 수가 없어 여기에 탄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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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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